다르다와 틀리다를 맘대로 쓰는 경우
이건 단순히 발음의 문제가 아니라 의미가 다른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걸 제대로 안쓰는 사람이 꽤 많아요.
왠지 그런 사람중엔 알면서도 그러는 사람이 있을것 같단 말이죠.
그렇게 말하는게 너무 익숙하거나(저는 아직도 우측 통행이 익숙하질 않습니다. 좌측 통행이 얼마나 안정감이 있는데..)
그렇게 말해야 속이 시원하다거나
꽤 간단한 거라서 사람들이 일부러 쓰는거 아닐까 싶어요.
누가 이걸 잘못말하면 가만 있습니다.
그렇게 틀리게 말하는 것에도 뭔가 느낌이 있기도 하고 말한다는게 귀찮기도 하고...
규칙에 따라서 헐거운게 있고 논란이 있는것도 있겠지만
~하길 바라 같은건 진짜 못쓰겠습니다.
공적인 문서라도 쓰면 억지로 쓰겠지만
그런 제약이 없는 상황에선 쓰게 되질 않아요.
돌려서 다른 식의 표현을 쓰면 썼지. 바라 라는 단어를 쓸수가 없더라구요.
차라리 틀리고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