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더 아픈 것


몸이 약해지고 병나고 그래서 아픈 것 말고요.

어디에 부딪히거나 했을 때 느껴지는 충격의 강도가 전보다 더 센 것 같습니다.

예전엔 발가락이나 무릎 같은데 어디에 부딪혀도 그냥 아. 좀 아프구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정말 쿵!하고 충격이 느껴집니다.


나름 생각해낸 결론은 나이 들면서 체중이 늘어 어디에 부딪힐 때 

체중이 실린 만큼 더 아픈 게 아닌가.











 

    • 어린이들이 펄쩍펄쩍 뛰며 놀고 있는 놀이터에서요 어디 올라갔다 뛰어내리는데 그것도 겁이 날 뿐더러 땅에 닿는 순간 무지 충격이 크더군요.
      • 그러니까요. 체중은 늘고 몸은 둔해져서 그런지 충격의 강도가 다릅니다.
      • 부딪히는 건 잘 모르겠는데, 뛰어내릴 때의 충격의 더 커진 건 왜 그런지 알 것 같습니다. 몸의 유연성이 부족해서 그래요. 물론 무게에 비해 근육도 적고요. 운동 부족으로 인한 뻣뻣함인 것 같습니다. 사실 김전일이 코난에 비해 유연성이 부족하긴 하죠. 코난은 축구 음청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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