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는 사기입니다

어제 방송을 하길래 1부만 봤는데 쓰레기라고 보셔도 됩니다. 굉장히 음모론적으로 전개해놨는데 아주 엉터리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일단 다큐멘터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vNzObWMMx6uP9JqxTNxhuCrxVfIt8HFu


보시다보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기임을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시대정신 2부에서도 이런 궤변을 늘어놓은 적이 있었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ovz57SwIvr0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다음 아고라 인기 경제글을 연재했던 세일러도 이런 엉터리 이론에 푹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http://blog.daum.net/relaxor/26


아마도 다큐 제작자는 시대정신이나 화폐전쟁류의 음모론에 심취한 분이 틀림없습니다. 


    • 세번째 링크 들어가봤는데 오랫만에 재미있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자를 갚기 위한 통화가 따로 생겨야 한다고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게
      통화가 창조되고 있는 과정에 있기 때문인데요
      정적으로 잘라 보면 저렇게 맬서스처럼 말할 수 있겠지만요
      통화가 부족하게 되거나 혹은 경기 침체 상황에 있게 되면 다 또 방법이 있기에..

      덕분에 재미있는 통화론 다큐멘터리 잘 보고 있습니다
    • 이게 방송대상 받았던데 거참...사실 EBS다큐가 어느 순간부터 감성팔이(편집과 음악이 갑자기 일취월장했음. 근데 컨텐츠 업그레이드 없이 편집과 음악만 발전했음)편집으로 별 내용도 없는걸 잘 포장하기 시작하더군요. 거의 서프라이즈에 가까운 다큐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문제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