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생방송 2차전...

결국 문제가 되었던 사전점수 9 점은 다음주부터 3점으로 조정되었군요.
심사위원 점수, 지난주에도 최저점 후려치는 사람이 불만이었는데, 이번주는 더하네요. 1라운드 최저점을 60 점대를 때리네요. 평균점이 85 점대가 나왔는데. 이렇게 남달리 격차를 크게 두는 사람의 영향은 과대평가되기 마련인데요. 탑밴드의 김세황 생각이 나네요.

    • 이번주 최저점은 너무 차이나네요. 지난주와 심사위원 몇명이 바뀐게 보이는데 새로 온 심사위원중에 점수를 후려치는 사람이 있는 듯해요.

      이번주 레드윙즈가 칼 간 느낌.
    • 저도 지금 보고 있어요

      저번주보다 안정된 느낌인데 왠지 재미도 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보고 있어요 ㅎㅎ
    • 지난주 사전점수의 위력을 실감했기 때문에 심사위원 점수가 영향력을 가지려면 최고점 최저점 차이가 많이 나야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극단의 두 점수는 평균내는데 안들어가니까요.

      오늘 레드가 10점 이상 이기긴 했는데 기대주 하휘동 이루다가 어처구니 없는 부진으로 실망이 크네요... 뻔한 선곡 강남스타일에 독창성 없는 무대라니... 이루다의 현대무용을 살리지못한 하휘동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하휘동은 허리쪽에 부상을 당한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 심사평 대기중에도 계속 허리를 잡고 있고 얼굴도 찡그리는거봐서는 부상을 당한게 아닌가 짐작되네요
        • 역시... 나이가 문제인가... ㅜㅠ
      • 극단의 두점수는 제외되지만 최저점 준 사람이 계속 최저점만 준다는 건 아니니까요. 극단적으로 한팀에 최저점을, 다른팀에 최고점을 때려버리면 자기점수는 제외되더라도 평균점수를 좌지우지할 수 있죠.
    • 오늘 mvp는 단연 여은지인 것 같습니다. 예선 때의 장기(책자 하나로 비서 표현)와 자신의 이국적 외모, 섹시함을 살리면서 스트릿댄스만이 아니라 현대무용처럼 느껴지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선태에게서 연기를 끌어낸 것도 대단.
      • 섹시한 여비서에게 정신없이 휘둘리는 사장님 연기 참 귀여웠어요.
    • 우현영 마스터 딱부러지게 말하는군요.사전점수 없이도 이겼다고.지난 주 사전점수 때문에 2점 차로 레드윙즈가 졌으니 칼 갈만 하네요.
    • 예선은 기억에 남는 무대도 많고 즐거웠는데 생방은 확실히 퀄리티가 떨어져요.
      어차피 팀 대결이니 무대 만들어가는 뒷모습도 많이 보여주면서 성장담처럼 진행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탈락자가 나오는 지금의 시스템 너무 마음에 안 드네요. 게다가 두 번 연속으로 지면 트레이드가 기다리고 있다는 게 어처구니없어요.
      • 그러게 이상해요. 선발의 선발을 거쳐 나온 이들은데 오히려 예선보다 재미가 없다니. 저도 이젠 누가 이기나 하는 의무감으로 보고 있어요. 형편없는 카메라 움직임도 반쯤 포기. 댄서들 수준을 제작진의 삼류 감각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 참재밌게 보고있긴하지만 실망감은 여전합니다

      분야별 춤꾼들을 모아서 콜라보무대를 만드는건 어렵군요

      팀전,단체전 아이디어를 구성하고 연습해야하고 서로를 배려한 위치와 동작도 있어야하고요

      그리고 문자투표 상위와 하위는 수슈케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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