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종사 봤어요 (스포 있음)
오늘 내내 졸린 상태에서 봐서 중간에 약간 졸았다가 어느부분에선가 (폭발 신?)급 잠 깨서 다행이었던 ㅋㅋ
저는 뒷부분이 특히 좋더라구요
뭐 제가 예전에 직접 누군가 좋아했던 사람에게 말한적도 있는것 같은데 -_-;
내가 널 사실 마음에 담은적이 있었는데, 뭐 어떻게 하자고 말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랬었다는거다(?) 이런식으로 궁이가 말하는 부분이요.
뭔가 마음에 있다고 다 표현할수 있는게 아니라는것도 전 최근에 안 어른이 라서...
엽문 딸 두명이 죽고 송혜교랑도 떨어지고? 궁이도 그렇고
주요 등장인물의 중년 이후의 삶이 너무 쓸쓸해서... 제 맘도 정말 외로워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