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글에 까만 리본.

클릭도 안되고 무슨 일인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라고 적으려다가 다시 한 번 확인해보니, 이런 의미였군요.


http://www.product-reviews.net/2010/08/29/black-ribbon-meaning-on-google/


그래서 다시 마우스를 이미지에 올려놓고 조금 기다려보니 "허리케인 카트리나"라고 뜹니다.


이게 벌써 5년 전 이야기라니... 

허긴 태평양 건넌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큰 일이었으니 

그 나라 그 지역 사람들한테는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일이겠죠.


얼마전에 그 당시와 지금을 사진으로 비교한 사이트도 있었는데 어디인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건물 하나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참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던데...

5년이란 시간이 참 짧은 것 같으면서도 길고, 긴 것 같으면서도 짧아요.







    • 뉴스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 태풍 매미는 제 손으로 몇십 구의 시체를 건져내었는데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더군요....
      고향 떠나기 전에는 그 양반들 있던 자리에 가끔 소주 한 병씩 부어주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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