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조선일보에 밉보인 검찰?

조선일보를 보지 않아서 이런 일이 있는 줄 몰랐는데 온 동네 커뮤니티에 검찰총장 얘기가 도배되고 있길래 살펴봤더니....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혼외 아들이 있다는 보도가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조선일보는 채 총장이 10여 년간 한 여성과 혼외(婚外) 관계를 유지했으며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11)을 낳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채 총장은 이 여성을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장검사로 근무하던 지난 1999년 처음 만났다.

현재 채 총장의 아들은 지난달 31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까지 이 여성과 아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33평형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채 총장은 대검 대변인을 통해 "보도내용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검찰을 흔들고자 하는 일체의 시도들에 대해 굳건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소 채 총장은 자기관리가 철저한 인사로 유명하다.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에 야당으로부터도 칭찬 일색이었다.

또한 청문회에서는 혼외 아들과 관련한 문제는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

채 총장은 현재 부인 양경옥(55)씨와의 사이에서 1녀를 두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90602019919794002


검찰이 계속 국정원 댓글사건 쑤셔대니까 CHOSUN일보 눈에 가시인가봐요.

그래도 그렇지 데스크가 저런 거 보도를 승인했다는게 용하네요.

일각에서는 국정원이 검찰에 털릴 위기에 몰리니 국정원에서 CHOSUN일보 통해서 펑 터뜨렸다는 설도 있군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검찰총장으로서 가만 두지는 않겠죠.

    • 채총장이 조선일보에 반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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