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회사에
오늘 회사에서
1박 2일로 제가 속한 본부 워크샵을 떠났는데요.
저는 9개월의 만삭 임산부라서 워크샵을 면제받았습니다...야호!
사무실에 혼자 있은지 딱 1시간 반 밖에 안 되었는데 엄청나게 지루하네요.
이 전화 저 전화도 대신 받고 사람들이 연락하는 급한 것도 처리해주었는데도 그래요.
아, 제 일은 없냐구요? co-work 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이라 할 게 없네요...
그리고 이번 달까지만 나오고 출산휴가 갈 거라 그런지 더더욱 할 게 없네요...
오늘은 공식 월급루팡의 자세로 있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