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흠님이 당위성을 부여하는 밤

다 때려 치우고 가게를 하고 싶어요. 품목은 책, 서점이죠. 어쩌면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으로 그냥 계란 사서 바위치기 놀이나 하라는지. 하지만 이번 주 주간경향의 마지막 장을 펼치니 힘이 좀 나는군요.

 

특히, "책은 꼭 사서 읽어야 한다." 이 부분이 매우 좋습니다. (그의 논지와는 전혀 다른 서점 예찬론으로 둔갑시키는 편집의 힘)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309031612331&pt=nv

    • 저도 서점 하고 싶을 때 있어요. 내가 팔고 싶은 책만 파는.. 그런데 그 비슷한 서점이 동네에 있더라고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베스트셀러는 하나의 상품일 뿐이라고 말하지 못하게 되었고, 책을 읽으라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 팔고 싶은 책만 파는 그런 멋진 곳이 정녕 존재하는군요. 더 힘이 납니다.
    • 사회에 나온 뒤 다양한 독서에서 멀어지고 있어요... 고등때는 책 많이 읽었는데... 그냥 읽고 싶어서 책을 구입한 책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대부분 필요에 의한 구입.... 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