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자와 함께 하는 런던 자전거 여행. avi
"조쉬"라는 "영국 남자"는 고려대로 1년 간 교환학생으로 왔던 20대 청년입니다.
이 "영국 남자" 시리즈를 찍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한국말을 까먹을까봐 연습"하는 거래요.
근데 한국어 수준이 네이티브 뺨치네요.
정말 1년 만에 일취월장한 실력이라기보다는,
평소에 한국 문화를 많이 접한 분인 것 같습니다.
귀여운 어휘며, 발음이며... 샘 해밍턴보다, 아니 정말 네이티브보다 나은 거 같습니다.
"런던"이라는 말할 때도 그냥 한국말 발음대로 하는 거 같아요.
한국 사람이 그랬다면 좀 오글거릴 만한 한국 사랑도 있지만, 건실한 청년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영상 편집을 아주 감각적으로 잘 해서,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런던에 가본 적은 없지만, 정말 갔다온 느낌이랄까요.
넋을 잃고 봤네요. 시간되는 분들은 시리즈 전체를 보시길...
1주일에 한 편씩 계속 올라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