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구체관절인형바낭) 사이좋게 투샷~!
...말은 사이좋게 투샷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사진궁합이 참 안 맞는 둘입니다...=_=;;
일단 2호냥의 황변된 미백피부 & 3호냥의 붉은 톤 리얼스킨의 궁합이 꽤나 안습입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3호냥 쪽에 맞추면 2호냥 피부톤이 연두색이고, 2호냥 쪽에 맞추면 반대로 3호냥이 너무 붉은 끼가 돌고... 둘 다 하얗게 귀신처럼 나올 때까지 노출을 높여야 그나마 좀 괜찮아보이는군요.
또 7cm의 키 차이도 은근히 커서(1/2.5 정도 비율이니 실제 사람이라면 17~18cm 정도... 차이가 많이 나긴 하네요.) 전신샷이 아닌 바스트 샷이나 웨이스트 샷 정도 찍으려면 적당한 높이 잡기도 어렵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 둘을 붙여서 세워놓는 게 어려워요;; 특히 3호냥은 프로포션 자체가 자립이 어려운 구조라 두배로 힘들죠.
어쨌든 사진 나갑니다.
다시 한번 어깨동무 샷. 이렇게 보면 키 차이가 꽤 많이 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와중에 언니는 내팽겨치고 단독 샷 찍은 욕심많은 3호냥...=_= 저렇게 허리 부러질 듯 꺾고 있는 게 기본 프로포션이니 자립이 어려울 수 밖에요;;
아래부터는 색연필효과 샷들입니다. 색연필 효과를 쓰니까 둘의 피부톤 차이가 무마되어 좀 보기 좋군요.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