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

틴탄 컴백 주간이었죠.


http://youtu.be/i5Bg2pYjgEU


컴백 주간 덤(?) 노래 Don't I 입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돈 아이' 라는 뜻이겠더군요. 학교 생활이 답답해서 돌아 버린(...)


http://youtu.be/Gtg-J8_QIJY


타이틀곡 '장난 아냐' 무대구요.

역시 인기가요답게 안무를 잘 살려 찍어 줬네요. -_-b


엊그제 다른 글을 올리면서 주절주절 떠들어 놓은 게 있어서 길게 할 말은 없고...

음원 성적은 가장 비중 크다는 멜론에서 30위권 정도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만.

앨범은 많이 팔았다고 하니 음반 점수도 반영이 되고 팬투표가 포함되는 엠카운트다운이나 음악중심에선 한 번쯤 1위를 노려 볼만 하겠습니다.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작년 초에 '미치겠어'로 1위한 이후로 번번히 1위 후보까지가서 고배를 마시는 중인지라 본인들에게나 팬들에게나 간절할만한 상황인데요.

문제는 같은 날 음원을 낸 선미가 상당히 히트를 치고 있다는 것과.

가뜩이나 대박났는데 활동 말미에 무한도전 2연타로 재대박(...)의 길을 가고 있는 엑소의 '으르렁'이 아직도 짱짱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는 것이겠습니다.

타이밍이 참 안 좋네요;



2.

실제 인기와 관계 없이 그냥 제가 밀고 있는 스피카는...


http://youtu.be/wLsibbUYCDo


이효리가 밀어주든 말든 너흰 듣보다! ...라는 처지 덕택에 매일 반토막난 노래 분량으로 애잔하게 활동 중입니다. 하하;

짱짱하게 질러줘야할 김보아가 컴백 전에 목이 가 버려서 그나마 내세울만한 장기였던 라이브도 불안정하고.

원래 못 하던 (쿨럭;) 안무는 여전히 뭐 그냥 그렇고. 곡 성적도 대단히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 팀이야 뭐 원래 철저하게 듣보였으니 사실 이번 활동이 데뷔 이래 반응 최고라는 게 불행 중 다행이지요.

이효리가 프로듀싱을 잘 해 준 건지 못 해 준 건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덕택에 화제는 꽤 되고 있고. 그 와중에 이 팀이 맘에 든다는 사람들도 꽤 보이고 그렇습니다.

물론 끼가 없어 보인다든가, 노래 잘 한다더니 라이브 왜 저 모양이냐라든가 하는 반응들도 많지만 쉴드 쳐주는 반응들이 아주 많아졌고.

결정적으로 이전까진 이 분들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 자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


암튼 드디어 약하게나마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박나래나 김보형 같은 멤버들 보고 괜찮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뭐 그러고 있으니 소속사는 냉큼 후속 활동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물 들어올 때 빡세게 노 저어야지요.



3.

이 주의 1위는


http://youtu.be/h98WAv-ENNM


쇼챔피언,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엑소가 1위를 먹었습니다.

특별 방송으로 인해 1위를 뽑지 않은 엠카운트다운은 그렇다쳐도 뮤직뱅크에서 크레용팝에게 일격을 당하긴 했습니다만.

뭐 그렇다고해도 오랜만에 보는 연속 1위 행진이네요.

게다가 이번 주도 음원 성적이 좋고 팬 투표로는 당할 자가 보이지 않으니 잘 하면 다음 주까지도 가능하지요. 훌륭합니다.


뮤직뱅크 크레용팝 1위는 엊그제도 적었으니 패스. <-



4.

다음 주 컴백 리스트가 좀 화려합니다.

카덕으로서 제발 좀 화려하지 않길 바라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려해져 버렸네요. orz


일단 카라가 컴백을 하구요.



위 영상은 dsp에서 만들어 올린 앨범 미리 듣기입니다. 

타이틀곡만 스윗튠이고 나머진 다 다른 작곡가들을 섭외했는데... '스텝' 때도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 그 때에 비해 노래들은 훨씬 낫게 들리네요. dsp가 발전을(...)

다만 타이틀곡은 이렇게 들어보니 그냥 무난한 스윗튠+카라 노래 같은 느낌이네요. 대박까진 어려울 듯. ㅋ


그리고 동시에 박진영(...) 신곡이 나옵니다.


(이미지가 매우 박진영 스타일로 좀 오골오골합니다. ㅋ)


내일은 선공개곡 하나만 내놓는 거고 컴백은 그 다음 주이긴 합니다만. 선미와 활동 시기가 조금 겹치겠어요. 사장님과 대기실도 같이 쓰면 좀. ㅋ

JJ프로젝트나 박지민, 백아연, 미쓰에이 팬들 입장에선 좀 짜증날 수도 있겠다 싶은데. 뭐 애초에 프로듀서보다는 본인 가수 활동에 애착이 큰 분이니까요.

마침 선미 활동이 JYP의 결과물 중 오랜만에 히트를 치는 중이니, 박진영의 실종되었던 감이 제대로 돌아왔는지 짐작해볼 수 있는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인기가요에서 터진 뜬금포 컴백!


http://youtu.be/VfkxEBK5ZAM


권지용군이 다음 주에 돌아온답니다. ㅋㅋㅋ 아... 카라가 망해씀니다

양사장이 얼마 전에 강승윤 데뷔 시키면서 '꼭 티저 뿌리고 카운트다운 할 필요 없다능. 그냥 상황 봐가면서 전격 컴백 시키는 게 낫더라능'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진심이었군요. 하하;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가 위의 티저 하나 뿐이라 팬들도 즐거운(?) 멘탈 붕괴 상태에 빠져 있는 모양입니다.

곡을 언제 내 놓을지, 앨범은 언제부터 파는 건지도 몰라요. -_-

어쨌거나 엠카, 뮤직뱅크, 음악중심 다 제껴놓고 인기가요에서만 예고를 내보내는 걸 보면 일요일에 컴백하는 모양이고. 

이제 다른 방송사 프로도 다 출연하긴 하지만 sbs와 yg의 돈독함은 여전한 듯 합니다.



5.

이 주의 듣보는 그냥 한 팀만.


Wassup 이라는 걸그룹입니다. 좀 찾아보니 Wa$$up이라고 적어야하는 모양입니다만(...)


http://youtu.be/WPrCdAK37Jc


오늘 방송 무대만 봐선 그냥 좀 쎄게 생긴, 또 데뷔부터 험한 컨셉으로 나와서 무난하게 망할 팀이 하나 더 늘었구나... 싶었는데.



상당히 잘 하는 멤버가 한 명 있군요. 호오.

그래서 뭐하는 회사인가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대표 아티스트는 디제이 쿠님 되시겠습니다. 하하;

어쨌든 저 멤버(이름은 '나다'입니다. 이름이 뭐니? -> 나다. 라는 썰렁한 말 장난이 가능한-_-)에겐 좀 관심이 가는데. 팀으로는... 뭐 잘 모르겠습니다;;



6.

단신 몇 개

-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두 커플을 하차시키고 새 커플을 넣을 예정이라는 뉴스가 뜨자 또 다시 아이돌 팬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하; 다들 욕 하는 것 같지만 음악프로보단 시청률도 낫고, 또 해외에서 꽤 인기가 있다네요. -_-

- 블락비의 소송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다른 회사로 옮겨간다는데, 그 회사 트위터에 블락비 팬들이 컴백 시기를 문의했더니 "안알랴줌"이라는 답이 왔다는군요. 왓더...;

- YG의 신인 데뷔 오디션은 시청률이 1% 근처 정도 나오면서 꽤 인기를 끌고 있네요. 전 이번 주는 안 봤습니다만; 어쨌든 이미 팬층이 결집되는 중인 걸 보면 이 팀도 대략 성공 예약중인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한 팀은 망... 이 될 거라는 거겠죠;

- 예진이라는 남초 인기 스타(...) 한 명을 배출하고 싸늘하게 식어가던 용감한 형제의 브레이브걸스가 신곡을 내놓았습니다. 뭐 정식 컴백은 몇 달 뒤에 한다고 하고 이건 그냥 멤버 둘이 부른 듀엣곡인데다가 뮤직비디오도 없어서 조용히 묻히고 있습니다만. 암튼 멤버 예진을 그리워하던 분들에겐 희소식이겠습니다. 해체는 안 했으니까요. <-

- 아이유도 컴백 대기중입니다.

- 그리고 아마도 오늘이 이효리 시집간 날이지요. 핑클에선 처음이군요. 축하!



7.

편애 파트(...)


1) 인피니트는 월드 투어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할 건 다 하는군요.



런닝맨 촬영 중에 미션이 무서워 굳어 있는 성규군입니다. ㅋ 어쩌다 이 분이 예능 담당이 되셨는지... 

허구헌날 '이 지겨운 놀이' 하시느라 스트레스가 많으실 듯 합니다. 하하.


그리고 명수군은 화장품 모델이 되었다는데.



이러지 맙시다. ㅋㅋㅋㅋㅋ


2) 카라는 뭐 그냥 듣보양 사진이나 몇 장.



결국 혈관 건강이 위험 상태였다던 듣보씨(...)




듣보는 사랑입니다. <-


    • 아이돌 공급이 중단될 날이 오려나요
    • 틴탑 기획사가 이번엔 좀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서 그런지 지금 멜론은 10위까지 치고 올라갔어요.ㅋㅋ 유투브에 광고도 넣고 멜론추천을 음악방송 첫주 마무리되는 일요일에 한번 더 찔러주는 센스까지(..진작 좀 이래볼 것이지) 그리고 방송마다 노래가 삽입되던가 뮤비가 나오던가 해서 방송점수도 열심히 챙기는 중이고 음반판매량도 지난번보다 잘나오는데 조만간 팬사인회 들어갈거라니 다음주에 곧장 1위 후보는 가능할 거 같네요. 내일 지드레곤 음원 나온다니 뭐 그다음주는 보장이 없지만.
    • 1. 이번 틴탑 안무, 인간적으로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저거 한 무대 하고 나면 칼로리 소모가 엄청날 듯;;;
      애들이 막 계속 점핑,점핑하네요, 저 빠른 발... 음원 순위는 진짜 아쉬워요, 긴 생머리 그녀는 반응 좋았는데 1위를 못해서...
      3. 개인적으로 엑소의 인기가, 후덜덜하게 느껴져요, 진짜 제 입장에서 이거는 2pm이하 아이돌들 다 긴장해야 아닌가 싶어요,
      비스트, 인피니트도 위험해 보이고, 막 크려던 bap, b1a4,VIXX, 앞으로 나올 블락비, 뭐 이런 팬덤은 와자작 나지 않을까 그 생각이...
      암튼 요즘 아이들 시장은 엑소로 대동단결되는 분위기입니다. 으르렁은, 좋더군요;;; 노래도, 무대도.
      특히, 거의 한달전쯤 권투 링 처럼 연출한 무대보고, 우와~ 했었는데, 알고보니 뮤비를 그렇게 찍었더군요, 원테이크에... 괜히 SM이 아닌 듯.
      6. 블락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7-1. 명수, 뭡니까? 아, 진짜 이쁘네요~
      7-2. 한승연은 저렇게 이쁜데, 왜 장옥정은 나와 가지고 그 욕을 다 먹었을까나... 심지어 외모비하 얘기까지...
      장옥정 본방사수한 몇 안되는 사람으로, 참 안타까웠어요, 이번 티져 공주옷을 입은 거 보니까 더욱~ "에고 저렇게 이쁜데 괜히 장옥정이 나와가지고..."
    • 1. 어제 음중 무대 보는데, 순위제로 바꾸고 영 감을 못잡던 제작진이 좀 정신차렸는지 편집이나 무대나 신경 썼더라구요.
      중간중간 이상한 편집도 있긴했지만요 ㅎㅎ 팡팡 뛰는게 귀엽고(그 와중에 캡은 잘 못뛰고ㅋ)무게 잡지 않아 좋아요

      4. 저도 인가 보다가 "왜 하필 담주야!"했어요ㅜ 우리 이쁜이들...또 애잔해지면 어쩌죠; 권지용군 이러지 맙시다...
    • 7-1)인피니트때문에 코카콜라,베스킨라빈스,맥도날드와 버거킹을 포기했습니다. 이제 로드샵도 다 끊으란거군요ㅠㅠ;;
      아이돌여러팀이 나오는 아육대비슷한거라 별로 분량기대는 안됩니다만....그래도 보겠죠. 정법을 꼬박꼬박 챙겨보는것처럼
    • 1. 틴탑 안무는 진짜 바빠보여요. ㅎㅎ 예전에 제 어머니가 댄스가수들 나오면 '젊어서 잘도 뛰는구나' 그러시더니 요새 제가 그런 눈으로 틴탑을 보고 있습니다.

      3. 오늘 으르렁을 수퍼마켓에서 들었어요. 수퍼마켓에서 들으면 진짜 히트구나 합니다. 정작 저는 작년에 M 버전까지 -중국어 전혀 모르면서- 흥얼거릴 정도였건만 올해는 음원도 안 샀네요. 엑소의 뭔가 '가난을 모르는 세대' '전쟁을 모르는 젊은 것들' 스러운 빠진; 느낌을 좋아했는데 말이에요. BAP의 앞날은 어찌될 것인가 엑소 얘기 나오면 딱 그 생각이 나는데 겨울3님도 언급하셨네요. ㅎ 멤버 얼굴도 이름도 잘 모르지만 SMP 스러운 음악을 꽤 잘 하던데요.

      4. 박진영은 싫으면서 좋은 그런 게 있습니다.; 처음에 받은, 잘 노는 대학생 느낌이 너무 강렬해요. 권지용도 참 잘 논다는 느낌인데 이 친구는 대학생 느낌이 아니라 내츄럴 본 연예인 느낌이라.

      7. 엘은 눈이 특히 예뻐요. 그러니 뭘 입어도 괜찮습니다. 선글라스만 안 쓰면. 라떼 컵에서 저런 요정이 퐁 하고 솟아 나오면 좋겠네요. 화장품 광고라니 웅...뭐 영양크림 통에서 솟아난다면야.
      한승연은 여자 아이돌 중에 가장 제 취향 외모예요. 더 이쁘다 싶은 아가씨들은 몇 있지만 얼굴이 동글동글 너무 귀엽게 이쁘단 말입니다. 엉엉 (왜 우냐?)
    • 김전일/ 언젠간 오겠죠. 영원한 것은 없... 는 데다가 요즘 음원 차트를 보면 아이돌들의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뭐 그래도 살아남긴 하겠지만, 서서히 거품이 꺼지고 있다고 봐요.

      shadowland/ 가끔 기획사들이 그렇게 '이번엔 작정했다!'는 분위기로 나올 때가 있죠. 틴탑은 그게 이번인가 봅니다. ^^
      유튜브 조회수도 잘 나왔다고 하니 잘 하면 인기가요까지도 일단 후보 가능하겠어요. 그리고 선미와 나란히 오른다면 틴탑이 1년 반만에 1위를 차지할 가능성도 아주 커지겠네요. 여전히 변수인 엑소가 문제겠지만, 다음 주 한 두 번은 1위가 가능할 듯도 싶습니다.
      뭐 카라는 포기해야겠네요. 작년엔 싸이 미국 신드롬 때 나오더니 이번엔 권지용이랑 같이 나오고. 1년에 한 번 나오는데 뭐가 이래... orz

      겨울3/ 1. 틴탑은 워낙 가볍고 빠른 안무가 팀컬러니까요. 다른 아이돌들이 대체로 현대 무용(...)스럽게 무슨 모양 만들고 무게 잡는 동안에 틴탑은 씐난다 씐나라 아이고 씐나 방향만 추구하고 있는데, 여러번 했던 얘기지만 좋아 보입니다. ^^
      3. 근데 전 정말 희한하게도 SM 아이돌은 취향에 안 맞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잘 생긴 건 알겠는데 이상하게도 별 감흥이 없...; 말씀하신 그런 팀들은 저 같은 사람들만 믿고 가야죠 뭐. ㅋㅋㅋ 전 엑소가 쭉 완전체를 유지할지, 아님 다시 K와 M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될지가 궁금합니다. 바로 나뉘게 된다면 지금 우후죽순처럼 돋아나는 팬들을 제대로 팬덤으로 흡수하긴 좀 어려워 보이거든요.
      6. 팬도 많고 안티는 더더욱 많은 팀인데다가 사실 제 눈에도 예뻐 보이진 않지만 워낙 실력으로 먹어주는 팀이니 노래만 잘 뽑아서 나온다면...
      7-1. 아. 그렇습니까. 사실 전 웃겨서 올린 사진인데(...)
      7-2. 김태희랑 나란히 붙어서 예쁘단 소리 들을 연예인이 별로 없죠. 사실 전 비난하는 사람들 말처럼 그렇게 발연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김태희랑 나란히 붙어 나오는 역은 정말 에러였다고 봐요. ㅋㅋ

      쏘맥/ 1. 이번 주 틴탑 컴백 무대들은 하나같이 다 정성이 넘쳐 흐르더라구요. 제작진도 제작진이지만 회사에서 제대로 힘 좀 쓰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4. 뭐 이제 데뷔 7년차에 할 만큼 해먹은 노익장-_-팀이고 하니 1위 같은 거 너무 신경 쓰지 않기로...
      ...라고 하면서 지용군, 음원은 다음 주에 내 주면 안 되겠니?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팬심이란. orz
    • 5. 와썹
      외국 리액션 비디오에서 뮤직비디오의 엉덩이 벌렁벌렁춤(용어가 기억이 안나네요)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더군요.
      (저런 게 지겨워서 케이팦을 듣는데 여기까지 오염되고 있어! 뭐 이런 거..)
      그리고 나다? 저 멤버 어느 무대에선가 황금색 전신슈트를 입고 나왔는데 간만의 시각쇼크.. 와.. 이건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는데
      여튼 확실하게 시야에 각인을 시키더군요.
    • 2.
      뮤직비디오에서는 좀 덜했는데, 무대 의상이....꼭 이효리처럼 입은 여자애들 5명이 나와있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좀 에러;;;; 그래도 라이브도 괜찮고, 멤버들이 전보다 무대에서 많이 자연스러워져서 다행입니다.

      7.
      엘 - 화장품 홈페이지 가보니까 가격이 꽤 되네요. 일본, 중국 여성분들께 왠지 미안해집니다. (내가 왜;;;;)
    • 아...이 와중(?)에 죄송한데 로이배티 님이 열심히 댓글 읽으시면서 다시 대댓글 열심히 쓰시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 이 연재글 덕택에 일요일밤이 좀 덜 괴롭습니다.
    • 라라라/ 우왓. 정말 진정한 팬이십니다. ㅋㅋㅋ 전 집 근처에 롯데리아, 나뚜루는 없고 맥도날드랑 배스킨라빈스만 두 개씩 있어서 성실하고 착한 팬이 되기가 너무 힘드네요(...)
      인피니트도 언젠가 공중파에서 팀 전원 출연 한 번 해줬음 하는데 말입니다. 몇 년전과는 상황이 달라서 어지간한 슈퍼스타-_-아니면 그런 게 거의 없더라구요. 자기들끼리 몽땅 나와줘야 잘 노는 애들인데, 아쉬워요.

      안녕하세요/ 1. 그렇죠. ㅋㅋ 무대만 봐도 젊다, 어리다란 느낌이 팍팍.
      3. 전 엑소의 그 '가난을 모르는 세대' 느낌 때문에 정을 못 주는 케이스입니다. 제게 아이돌 팬질의 필수 요소가 애잔함인지라. 하하; 저도 동네 마트나 슈퍼에서 여러번 듣고 정말 제대로 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역시 그런 데서 흘러 나와야 대박 히트인 거죠. -_-b
      4. 케이팝스타에 나오면서 그렇게 욕을 먹는 와중에도 심사 가장 잘 본다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만만찮게 많았죠. 비난과 찬사를 동시에 몰고 다니는 참 독특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7. 쌩뚱맞은 답글이지만 역시 아이돌은 비주얼(...)

      + 맞아요. 딱 그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 역시 다가오는 월요일의 공포를 이 짓거리-_-로 달래고 있지요. 이젠 그냥 습관이 되어 버린 듯;

      연애낙오인생막장/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 보니 듣보 걸그룹인데도 리액션 비디오가 엄청 많은데... 말씀대로 하나 같이 다 썩은 표정들이더라구요. 뜨기는 커녕 이름도 못 알렸는데 국제적으로 안티들을 만들다니. ㅠㅜ;
      황금색 전신 슈트라니 무서워서 찾아보지도 못 하겠습니다. 하하;

      @이선/ 2. 저도 코디나 무대는 참 별로입니다. 말씀대로 이효리 취향이 팍팍 느껴지는데 그게 이 팀이랑 그리 어울려보이지 않아요. -_-
      7. 완전 듣보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뭐 그럭저럭 괜찮은 다른 화장품 만들던 회사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래도 10대들 대상으로 장사하려는 걸 텐데 비싸다니. 소녀팬들 여러모로 힘들겠어요;;
    • 스피카 노래는 짤라먹으면 감흥이 확 떨어지는 전개던데 3번 출연에 두번이나 짤렸더군요.
      그렇다고 그렇게 긴 것도 아니던데 이럴때 신인의 설움이 느껴지는듯..
    • 막귀인 제가 듣기에 스피카에 긴머리 금발은 음정이 하나도 안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래자체가 80년대 앨범 끝에 끼워넣어야 했던 건전가요 같...(이런걸 왜 아는 것이냐ㅎㅎ)
    • 1.팬덤과 사이좋은 기획사는 없다지만 정규때부터 얼마 전까지도 팬덤의 원망과 비난을 한몸에 받던 회사가 어쩐 일인지 이번에는 팬들 의견과 반응에 굉장히 신경쓰면서 수렴하려고 애쓰는 모양새라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인 거 같아요.
      이번 컴백 전까지만 해도 많이들 이탈한 거 아니냐고 팬덤 내부에서도 근심이 있었는데 막상 돌아오니 팬심도 돌아오고 전보다 더 견고해진 거 같습니다. 이게 가장 반가워요 ㅜ

      3.다들 비슷한 느낌을...에셈이 일단 강남 스타일을 선호하는 거 같아요. 일단 선발 기준이 유복한 집안 도련님...스럽고 실제로도 그런 집안 애들이 많다는 얘기가 있죠. 또한 아무리 강원도 충청도 출신이라 해도 강남스타일로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그래서 썩 안 내켰는데 그 점이 오히려 먹히는 거 같기도 해요. 이젠 개천용이 어렵다는 걸 다들 알기 때문일까요. 정말 아이돌 팬덤이 엑소로 합쳐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기세입니다.
      완전히 색깔이 다른 두세 그룹 정도가 기존 팬덤 유지하는 것만 해도 성공이란 말이 나올 에요.
      오늘 인천한류콘에서 엑소나올 때 그 함성이란. 엑소 단콘인 줄 알았어요. 각자 자기 그룹 야광봉 흔들던 처자들...자기 그룹 나올때보다 엑소에 더 열광하는 걸 보고 할말을 잊었어요허허허;;


      7.1) 안됐지만 저 포스터 보고는 화장품 살 마음이 안 납니다 제길 -_-
    • 나약한/ 그렇죠. 나름대로 기승전결 확실하게 짜 놓은 노래이다보니 잘린 게 더 난감합니다. -_-; 뭐 억울하면 뜨는 수밖에 없겠지만, 인피니트쯤 되는 팀도 상황 따라 여전히 잘리는 걸 보면...;

      따숩/ 그 긴머리 금발이 원래는 노래 가장 잘 하는 멤버인데 말입니다(...) 독하게 감기 왔다는데, 라이브는 그냥 다음 주를 기대 중입니다. ㅋ
      앗. 따숩님 연식이? 하하. 맞아요. 가사도 그렇고 좀 건전가요 삘이 강해서 솔직히 많이는 못 듣겠습니다. ^^;

      보름달/ 1. 뭐 원래 계획대로긴 하겠지만 결과적으로 나온 타이밍 자체가 아주 적절하단 느낌입니다. 엑소 광풍(...)으로부터 팬덤 지키기 위해서라도 놀고 있으면 안 될 타이밍인지라; 틴탑도 벌써 활동 4년차에 한참 전부터 인기 아이돌이었고 하니 쉽게 흔들리고 그러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3. 이건 그냥 제 생각이지만. 사실 엑소 때문에 팬덤 걱정해야할 아이돌은 무엇보다도 SM 선배 그룹들일 겁니다. 제 직장에서 반응들을 보면 그렇더라구요. ^^; 이 시점에 갑자기 엑소 멤버들이 예능, 드라마에 팍팍 꽂히고 올해 안에 후속곡 또 나오고 K, M 구분 없이 쭉 완전체로 길게 가고... 뭐 이렇게 된다면 정말 무시무시해질 수 있겠지만. 어쨌거나 이미 자리 잡은 팀들에겐 그렇게 큰 영향은 없을 거라고 봐요. '2년차 신인에게 밀렸다'라는 자존심의 상처만 빼면요. <-
    • 태그에 극도로 공감합니다.

      3. 예전 대부분의 청소년이 동방신기 팬이었던 때의 기세가 느껴집니다. 엑소 플러스 알파라고나... 그러나 틈새시장은 항상 있으니 살아남을 팀은 살아남겠죠. 전 사실 bap가 팬층이 겹쳐 날아갈 줄 알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4. 권지용군 신곡은 본인 말에 의하면 반응 생각 안하고 하고 싶은데로 막 했다고 하니 괜찮을 수도 있어요. 콘서트 직캠을 설렁설렁 보니 (전 마음에 들지만) 딱히 대중적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번 주+다음 주가 딱 빈집인데 다들 왜 비워놨는지...
      6. 블락비 기대됩니다!! 연예인을 좋아하는 데 있어 인성보다 매력을 위에 두는지라.. 블락비보다 잘하는 그룹은 많겠지만 그만큼 무대에서 에너지가 강한 팀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yg 신인 다큐에 지코군이 나왔던데 송민호군과 원래 같은 팀이었다고 하더군요.
      yg 신인 다큐는 볼수록 불쾌해짐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게 되는 묘한 상황이... 양쪽 팀 어느 쪽에도 확 정이 가지 않고 옛날 빅뱅다큐랑 너무 비슷해서 더 불쾌합니다. 그때의 결과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남의 인생을 가지고 도박판을 (그것도 아직 애들을) 벌이는 태도 자체가 너무 싫어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보고 있다는..
      7. 애들이 갈리다 못해 가루가 되겠군요.. 쉴 틈 없이 나와줘서 고맙기는 한데 조마조마합니다. 저 사진은.. ㅋㅋㅋㅋㅋㅋ 뭐 명수는 얼굴로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 니노밍/ 그 날이 이미 와 버렸죠. ㅠㅜ
      3. b.a.p도 나름대로 (시크릿이 있긴 해도) 헝그리 기획사의 듣보들이라는 캐릭터가 있어서 팬들이 그렇게 엑소 쪽으로 마구 날아가버리진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b.a.p의 smp는 그야말로 이젠 sm도 하지 않는 원조 smp인지라(...)
      4. 대한민국에서 애국가 트로트 버전으로 신곡을 내도 차트를 씹어 먹을 수 있는 아이돌이 있다면 그 첫째가 바로 빅뱅이요 그 중에서도 인기의 코어가 권지용군이지요. 게다가 상대적으로 카라&스윗튠은 음원이 그리 강한 편이 아니어서... 그냥 마음을 비우고 컴백 자체를 감사하게 즐기려고 생각 중입니다. ㅋㅋㅋ
      6. 인성보단 매력. 공감합니다. 물론 인성까지 갖추면 더 좋겠지만 어차피 본격적으로 팬질할 것도 아니고 하니까요. ^^;
      YG 신인 다큐는 첫 회가 그렇게 재밌지도 않았고, 또 보다 정들까봐 안 보고 있습니다. 오디션 프로에서 제가 미는 팀은 절대 우승 못 하더라구요. 하물며 이런 1 vs 1 오디션이라면...;
      7. 명수군 사진집 파트2 예고도 보셨죠? ㅋㅋ 울림이 잘 하는 게 이런 것 같습니다. 팬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공백기를 주지 않는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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