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영화 산책은 김혜리 기자님이 진행하시고, 작품은 헝거입니다.
시간이랑 장소는 9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센텀 영화의 전당 소극장이고요.
몇년 전에 부산국제영화제 때 남포동에서 봤던 작품인데 소재가 소재인 만큼 굉장히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요.
제가 쉽게 감정이입을 하는 쪽은 목숨을 버려가며 단식 투쟁을 하는 IRA 단원들보다는
교도소 내 폭동(?) 진압용으로 보내졌으나 난무하는 폭력 앞에 벌벌 떨며 벽에 기대서 울던 앳된 영국 군인(인지 경찰인지)이었지만요.
아무튼 좋은 영화라서 듀게 분들도 많이 보러 오셨으면 합니다.
모바일이라 링크도 모바일이에요.
http://m.dureraum.org/bccm/mcontents/view.do?rbsIdx=27&contentsCode=2013083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