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마더스 봤는데요.. 몇몇 부분이 너무 전형적인 것 아닌가..
듀나님 평도 괜챦은 것 같고..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봤는데요..
애로틱 하긴 하지만 노골적이진 않고..
미묘한 느낌 이나 풍광은 좋았지만..
등장인물들에게 감정이입이 잘 안되서 그냥 그랬고..
아무튼...
영화 보면서 좀 재미있었던 부분이..
두 엄마들.. 아역에서 성인으로 갈 때..
두 아들 아역에서 성인으로 갈 때
연출이 너무 전형적인 것 아닌가요..
물론 뭐 꼭 새로운 걸로 해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두번이나 같은식으로 전환이 되니까 좀.. ㅎㅎㅎ
그리고 정말 웃겼던 부분은...
이안하고 로즈의 첫 관계 때 묘사...
지금과는 달리 손만 잡아도 큰 일이 되던 시대에...
미국영화에서 보면 눈만 마주치면 섹스하는 배우들을 보며..
희한해 하던.. 그 때 느낌이 ㅎㅎㅎ
물론 앞에 복선을 조금 깔긴 했습니다만..
왠지 좀 우습던데요
톰과 릴로 좀 낫긴 하지만 비슷하고
캐스팅이 절묘하던데요..
엄마하고 아들 느낌이 비슷해서 ㅎㅎㅎ
극중 성격도 엄마하고 아들이 비슷..
릴하고 톰은 들다 상대에 대한 애착이 상대보다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