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이어트 바낭
대략 두어달 전에 연인이 없어진지라, 주인 잃은 러버스 핸들도 없앨 겸 복싱을 시작한지 5주 정도 되었습니다.
작심하고 제대로 한 지는 20일 정도? 여튼 매일 복싱 1시간 20분 정도에 맨몸스쿼트 20개 10세트, 스텝박스 베이직 스텝 5세트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단 여지껏 해본 운동 중에서는 제일 운동강도가 높은 것 같네요. 운동이 끝나면 물만 1리터 정도 마십니다.
지난주까지는 피하지방이 줄어드는게 느껴져서 둘레 재는 보람으로 매일 운동을 갔는데, 지난주부터 식이를 병행했더니 1.5kg 정도가 일주일에 감량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스쿼트 10세트가 별로 부하가 걸리지 않아 무게판 하나를 올리고 하는 중입니다. 이 기세로 운동한다면 한 달 사이에 몸꽝이 아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스쿼트가 짱짱맨이긴 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