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생수女? 생수男?.jpg

 

무개념을 넘어서서 추잡스러워 보인다고 할까요? 

    • 헉;; 너무 심하네요 엘리베이터 있는 저도 12개 생수 주문하고 미안해서 음료수에 캔디에 빵에 별거별거 다 챙겨드렸는데...
      생수 6개 주문하는것도 미안해요 지금은 날씨라도 선선하지 올 여름에 얼마나 더웠어요...
    • 지도 힘들다면서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저러면서 웃어??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네요.
    • 12병짜리... 2리터라면 24리터 1.5짜리라면 18리터 18.... 이런 18이네요..'
      그런데 본문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택배기사도 개념이 없네요. 그러니까 협상에 있어서 개념...
      두 부에 한 팩씩 14개면 28주에 걸려서 배달하겠다는데 누가 수긍하겠어요 아마 뭘 잘못 썼든지 본문 작성자가 뻥카를 친거겠죠.
      상식선에서 보자면 4/5/5 정도로 나눠서 배달하면 안되겠냐 정도로 쇼부봤어야... 아무리 힘 좋아도 보통은 저거 두 팩이 맥시멈일듯하니
      그런다 하더라도 한번에 4층 왕복을 2-3번은 해야 하는 업무량.. 저거 한번에 다 올렸다는 건 두 팩씩 왕복 7번...
      예전에 슈퍼 알바 하면서 배달하던거 생각나네요. 주공아파트 5층에 사는 고개님께 1.5 음료수 6개들이 팩 두 상자 올리고서 뻗었는데 어휴...
      • 차에 싣고 다니면서 하루에 한 개씩 2주간 갖다주겠다는 거죠. 그냥 글쓴이가 글도 잘 못 읽히게 쓴 거. 상식적으로 물품을 28주간 갖고 있을까요.
      • 작성자가 글을 잘못 쓴 것 같네요
        "2주에 한개씩"이 아니라 "2주동안 한개씩"일 것 같습니다.
    • 생수로 목욕할 것도 아니고

      물을 저렇게 묵혀 두면 우물물과 뭐가 다를까요
    • 뭘 축하하는 건지 궁금하군요.
    • 저희 동네 L모수퍼는 삼다수 2리터 6개들이 배달하는 것도 하나까지만 해주지 2개 이상은 안해주던데요. 배달직원 아저씨를 생각하면 다행스런 일이죠.
    • 생수 12개들이 기껏 해봤자 칠팔천원, 특가라고 해봐자 오륙천원, 그럼 기껏해야 만얼마쯤 절약되는 건데, 그렇게 아껴서 뭐 얼마나 살림에 도움 된다고. 저거 올리고 욕 좀 얻어 들으셨을테니 수명 연장에는 도움이 되겠군요. 세상에 무식한 인간들 참 많아요.
    • 놀라울 정도로 엄청나게 성실한 택배기사군요. 택배 무게나 부재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경비실에 일괄 전달하고 가버리는 기사들도 많아요. 택배 회사에 따라 다른데 우체국 택배 기사만 거의 유일하게 엘리베이터에 올라 가가호호 방문 전달을 하더군요.
      • 우체국 택배 기사님에게 직접 들은 바로는, 노동 조건이 타 택배사와 넘사벽으로 다르답니다.
        일단 고용이 안정되어 있는 공무원 신분이지요.
        • 근데 또 검색을 해 보니, 제가 위에 한 말과는 상반되는 내용이 나오네요.
          실상은 그게 아니다... 라고 하네요.
          하지만 삭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기에 남겨둡니다.
    •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제목에 답하자면 남은 아니고 여랍니다.
      그리고 저런 생수 같은 건 좀 직접 사먹으면 안 되나요...
    • 생수 안 사먹는 처지라 다행이예요. 사실 생수 저렇게 사먹어야한다면 매번 택배나 배달이나 시킬 때마다 미안해서 망설여질듯;;
    • 아침부터 빵터진 이유가 저거라니..
    • 정말 무서워요.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을까봐.
    • 저희집 현관앞에 주문하지도 않은 6개들이 생수가 있길래 배달전표를 보니 같은구 OO2동에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가 있는데 그곳으로 갈것이 잘못 왔더라구요. 배달해주는 슈퍼마켓에서 온 거길래 잘못왔으니 가져가시라고 전화드렸더니 사장님이 그거 배달비도 안나온다며 자기가 주문자에겐 배달할테니 그냥 드시라고;;; 저희집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도 아닌데 생수배달이 얻는 것에 비해 힘든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런 사람이 이득 보는 사회는 뭔가 문제가 있다...
    • 관련기사가 있는데 좀 과장된 거라 하더군요. 뭐 그렇더라도 글 자체가 뜨악스러운 건 변함없는 사실이지만...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0831142405866
      • 진짜 동생인지도 못 믿겠고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못 믿겠고.

        설령 아버지가 받으려고 했다 쳐도 아버지는 무슨 벌로 연세도 있으실텐데 그 무거운 걸 들고 4층까지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는거죠? 젊은 택배 기사님도 골병 들 것 같은데 아버지는 뭐 무쇠로 만든 사람인가? 쓰다보니 더 어처구니 없네요.
      • 진짜 동생인지 동생을 사칭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사람들한테 욕을 먹으니까 물타기하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