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이 분명한거 같은데 같이 있기 힘든 사람

혼자 많이 이 사람 좋아해도 충돌하는 부분에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자존심이랄까 감정적으로 나만 소진하는거 같고 상대방의 한마디 한마디에 내 기분은 왔다갔다 상대방 기분 맞추는것도 너무 어렵고 바라는 건 또 많으면서 나를 그렇게 사랑하지도 않고있고

오기반 집착반으로 사람 만나기.
행복하게 대화 끝내고 싶네요
    • 저도 종종 그런 적이 있었는데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에 그만 만나요.

      만나고 싶어도 꾹 참지요. 이게 당장은 참 어렵고요.

      그래도 시간이 많이 흐르면 그래 그 때 멈추길 잘 했구나 싶습니다.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인연도 내 마음의 상처를 상회할 만큼은 안되더라고요.
    • 지금 저도 그러네요. 인연이 아닐거라는 생각은 들어도
      보고싶은 걸 어떡합니까.. 못 보는 것보단 낫지만 가슴은 타들어가네요
    • 제 예~전 남친과 만날 때랑 비슷하네요.. 오기반 집착반으로 2년이나 넘게 만났지만 2년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그런 타입의 사람과는 길게 끌면 안되겠구나하는 교훈을 얻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만큼 좋아한 사람이 이제껏 안나타나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