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안 한 분들은 물고기들하고 맹꽁이한테도 사과들 해야 할 듯 합니다..

"나중에 예술섬 공사가 끝나 다시 '고향'으로 복귀하려면 '노들섬 맹꽁이'라는 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앞 새끼발가락을 살짝 잘라야 했다. 

"맹꽁이 발가락은 앞에 4개, 뒤에 5개 있는데, 앞발은 사용 빈도가 낮아 발가락 1개를 잘라도 큰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


 

사람들 고생은 장난이네요.. 맹꽁이나 강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물고기들 생각하면...

 

http://news.nate.com/view/20100828n00887?mid=n0407

    • 고향에 돌아갈 때까지 살 수 있을까요?
    • 다 쓸모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태어난건데 저게 무슨...
    • 헐...이사준비 끝나면 수백마리 맹꽁이 다시 잡아다가 발가락 검사하려나요;;; 왠지 발가락 잘린 맹꽁이는 찾을 수 없을것 같단 느낌이 드는데요. 마리당 300만원 이사비용이면 차라리 8마리 곱게 어디 사육시설에 보내는게 적절하지 않았을지. ⓑ
    • 어휴.. 맹꽁이 보다 못한 사람들...
    • 공사가 끝나면 노을공원 맹꽁이들 사이에서 발가락 4개를 찾아내야하는군요, 퀘스트 어렵네요. 올챙이들에는 어떻게 표시할지 곧 어른 맹꽁이가 될텐데 . 저치들은 이런 황당한 짓을 하게했다며 환경 시민단체를 욕하겠죠. 이사비용 어쩌구 하는 기사 제목보면. ⓑ
    • 비속어를 써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돈 들여 별 ㅈㄹ을 다하는군요. 어휴....
    • 정말 별 GR을 다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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