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과 마곡, 아마게돈
에스겔 38장
1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19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20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21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22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2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곡과 마곡의 전쟁과 아마게돈은 일치하지 않는것 같지만
둘다 최후의 전쟁스러운 것들이겠죠.
어찌됐든 성경에서 접하는 이런걸 읽다보면 드는 생각은...
지옥이나 벌개념이 그리 만만해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지옥 개념도 기독교 종교와 종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옥을 말랑말랑하게 보는 곳은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옛날사람들이 가졌던 잘못된 개념 정도로 생각할지.
세계가 박살이 나고 사람들은 고통받고 어떤 사람들은 구원받고 어떤 사람들은 고통받고
이런 것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것들입니다.
이런게 단지 비유일뿐이 아니라 진짜라고 믿는 종파는 좀 괴상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