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맨발의 친구들> 강호동 (내용 짧음)

남의 집 와서 장어 구우라니까,

집주인이 옆에서  소스 계속 발라가며 구우라니까 그냥 부어버리네요.

집주인은 어이 없어하고.

성의는 없고, 재미도 없고. 보는 저는 그 얼굴이 짜증만 나고.

 

1박2일 야외에서 자기들끼리 해먹는 것도 아닌데 남의 집 와서 뭔...

그리고 가장 잘 먹네요. 한 게 뭐 있다고.

 

저런 사람하고 같이 다니면 정말정말 꼴보기 싫을 거 같네요...

    • "억세고 우악스러운 경상도 남자"라는 편견을 캐릭터로 활용하는 사람이죠. 이게 그저 싫기만한게 아니라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고요.
    • 그걸 남자 상대에게 하고 그 상대가 잘 받아주면 재밌게도 보이는데, 여성에게 그런다던가 상대가 힘들어하면 보는 저도 찌푸려지는 것 같네요. 그룹에 저런 사람 있으면 말 못하고 당하는 제 자신이 떠올려진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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