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요새는 동명 이인들이 너무 많이 나와요. 김태호, 문소리, 김수철...


2.

오늘 새주님.


3.

오래간만에 서프라이즈를 보는데, 꼭 저렇게 재연배우들을 동원해 학예회를 해야 하는 건지.


4.

중간에 잠자는 시간이 끊기니까 잠을 깨끗하게 잔 것 같지 않고 멍하고 그러네요.


5.

이번 주에 교보 가 보신 분 계신지. 의견은 어떠세요.


6.

북큐브 앱을 다운받았어요. 하지만 아직도 아이팟으로 책을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북큐브 단말기에 대해서도 생각 중이에요. 북큐브 서점에 가보니 지만지고전선집들이 있더군요. 할인율을 고려해보니, 제가 노리고 있는 책들을 북큐브 단말기로 읽으면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북큐브 것은 페이지원과 구조가 같다던데, 리프레시 기능도 같나요? 실물을 봤으면 좋겠는데.


7.

와우, 신재민도 가는 거예요? 알까기 보는 거 같아요. 꿱!


8.

오늘의 자작 움짤.


    • 듀나님이 아이폰이 있으신 거군요? 핸드폰을 안갖고 계신 걸로 알고있었어서...
    • 아뇨. 아이팟이에요. 3세대. 고쳤어요.
    • 2. 우와 진짜 예쁘군요.
    • 서프라이즈에서 필립 k. 딕 이야기가 나와요~
    • 5. 핫트랙스 음반매장은 예전 외서 코너로 옮겼는데 더 나은 듯도 해요. 한창 잡지가 쏟아지는 시기에 재개장을 해서 그런지 잡지 코너 직원들이 엄청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북마스터 말고 아르바이트들은 대부분 새로 뽑은 듯한데 손님들에게 질문받을 때마다 힘들어하던 게 보여요. 그리고 예전에 버거킹 쪽에 교보문고 구인수처가 있어서 도서 반입반품 및 신간들을 그쪽에서 받았는데, 지금은 전부 막혀서 지하철 출구 쪽으로 트럭이 와서 끌고 가더라고요. 예전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거의 악몽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신간 진열대가 좁아져서 쏟아지는 책들을 전부 진열하기엔 무리 같더군요. 아, 그리고 도서검색대가 불편해요. 키보드가 없어지고 모니터에 터치하는데 느릴 뿐더러 제대로 먹히지도 않아요.
    • 저도 왜 터치 스크린을 그렇게 고집하는지 모르겠어요.
    • 왜 필립 k. 딕을 그냥 필립이라고 부르냐고요. 처음에는 퍼스트 네임만 말해서 깜짝 놀래키려는 의도인 줄 알았어요.
    • 핫트랙스를 직접 보니, 의외로 이전에 비해 전시된 음반량이 줄어든 것 같지는 않더군요.
      근데 길게 쭉 펼쳐져있던 매장을 네모꼴에 가두어버리면서 많이 답답해졌어요.
      실제로 어제 손님이 많다보니 다들 그 좁은 매장 안에서 아둥바둥하느라 불편하더라구요.
      클래식으로 "깊은 곳"으로 밀어넣은 것도 어째 좀... :-(
    • 아, 그리고 커피숍은 쪼그맣고 식당이 잔뜩 있는 건 좀 불만.
      반즈앤노블스처럼 스타벅스가 들어설 걸 기대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영풍처럼 커피숍이 더 큰 면적을 차지할 거라고 기대했는데.
      "우리 매장은 넓으니까 돌아다니다 배고픈 사람들도 배려합니다"라는 과시일까요?
    • 김태호는 사회 전반에 걸쳐 유명인사들이 포진해있군요.
      알까기란 다른 뜻도 되지 않나요 애낳기.
      또 자야하는데 바쁜 사람은 잘 안되죠.
    • 커피숍이 넓어지면 좀 덜 교보스러워질 것 같아요. 멜로디스에 아딸 들어선 거 보고 너무 교보스러워서 한참 웃었어요.
    • 반디처럼 카페가 들어오길 바랬는데 정말 푸드코트더라고요. 산 책을 가볍게 읽을 만한 곳이 없다는 느낌이라 그건 좀 실망했어요.
      대체로 새로워지긴 했지만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조금 더 있다 가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
      종각역 방향 나가는 길 통로는 좀 숨어있어요.
    • 5. 어제 공지영 싸인 받으려고 갔는데, 사람 많아서 미치는 줄.
    • 1. 황정민도요. 요즘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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