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보신 분들께 무척 간단하고 어이없는 질문 (스포유)
요나가 종반부에 그 터미네이터? 좀비? 처럼 자꾸 쫓아오는 프랑코(aka 대머리 아저씨, 킬러, 불사신..)를 총으로 쏘려고 하는데 송강호가 막다가
결국 쐈던가요?
전 왜 이렇게 중요한 게 기억이 안 나죠, 아니 기억이 안 나는 게 아니라 아예 잘못 알고 있었던 거 같...
듀게였는지 어디에서 요나가 살인을 하지 않았다는 댓글을 보고 아항 그랬구나 했는데 또 어디에선 요나가 결국 살인을 했다고 돼있어서..
이게 다 프랑코가 죽을 듯 죽을 듯 안 죽어서 진짜 죽을 때도 죽는 줄 몰랐기 때문이라고 항변하고싶네요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