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태풍이 오면 보고싶은 영화
여름 끝물에 태풍이 오겠다 싶으니 "링"이 보고 싶어요.
사다코 어머님이 바닷가에서 [그것]과 연애를 하는 장면은 언제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초여름 비가 올 적에는 방바닥에 뒹굴며 "와니와 준하"같은 평범(?)한 연애를 지켜보는 게 좋은데
태풍만 다가오면 사다코 어머님의 그 파급력 강한 연애를 거부할 수가 없군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