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가 불쾌하다.

저는 크래용팝이 일베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아닐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사장은 일베일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개인의 추측일 뿐이에요,
그러니, 개인적으로 일베다 아니다 결론을 내릴수는 없어요.

 

비판하는 많은 사람들도 확신을 갖고 비판하는것 보다는 싫어서 비난하는것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냥 싫어서"는 아닌것 같고, 그들의 태도가 싫은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그러니까 남도 그럴것이다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니까요)


저는 크래용팝의 경우는 전효성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효성은 수차에 걸쳐서 사과를 했습니다. 즉각적으로,,
퍼포먼스라는 의심을 갖는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눈물로서 사과도 했습니다.

 

크래용팝의 경우 사장분이 사과를 한다고 인터뷰를 했지만,
그것을 본 사람들은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인터뷰가 더 논란을 키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싫어진"것이죠,
일베인지 여부를 어떤(개인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가 없어진것이죠.
그냥 싫은겁니다.

 

사장분의 예전 일베 논란중의 인터뷰 내용중에
'저희가 그냥 미우셔서 마녀사냥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달게 받겠습니다.'라는 멘트가 있습니다.
 
이것을 사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거에요.
그리고 계속 달게 받고 있어야 할 분이, 지금에 와서는 그때와는 상황이 달라졌으니(CF도 찍고 행사도 해야하니) 일베가 아니라고 또 주장을 하죠.
며칠전 인터뷰에도 사과라고 하는데, 이것도 사과로 느껴지지가 않아요.


아마도, 크래용팝은 계속 일베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다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이런 논란이 있기전에는 크래용팝의 팬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 저도 일베냐 아니냐를 떠나서... 진정성이 안 느껴져서 싫어지더군요.. 절뚝이라는 말에 Dj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듣고 상처를 받을만한 표현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일베를 떠나 언행자체가 경솔했던 것 같아요.
    •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일베를 해서'가 아니라는데 자꾸 그걸로 물고 늘어지는 걸 보면 쉴드칠게 그런거밖에 없어서인지 짜증나요.

      저열한 의미로 쓰이는 용어들을 사전에 있는 단어니까 괜찮다고 우기질 않나 다양성을 존중하라는 개소릴하질 않나 정말 피곤하네요.

      그나마 사장의 해명문(사과도 아니고 해명이었죠) 이후에 쓸데없는 가수홍보 도배질은 줄어든 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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