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지식인] 수강신청, 어떻게들 짜시나요.
이틀째 잠을 못자고 있어요. 수강 신청 준비하느라요. 28일이 신청일인데, 저는 이제서 준비를 해요. 실은 이게 늦은건지 이른 건지도 모르겠고.
이게 정상의 정신, 행동인지, 조언을 부탁드려요.
벌써 2학년 2학긴데,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짜야하는 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주4일 수업으로 맞추는 게 좋을지,
공통교양, 일반교양 비율은 어떻게 할지.
영어랑 제2외국어를 같이 들으면 멘붕이 얼마나 올지.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네요.
어떤 기준을 똷!! 세우고 덤벼야할 것 같은데, 그 기준이라는 것도 못 정하고 있네요.
며칠을 이렇게 고민해서 짜야하는 건지, 남들도 저만큼 고민하고 계산해서 준비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짜놓고 막상 당일에 시간 놓쳐서 엄한 걸 골라야 하면 그 멘붕은 무슨 수로 견딜지..
학교 한 구석에 혼자 툭. 하고 떨어진 느낌...
저는 학교에서.. 밖으로 주욱~ 나도는 애라 선배, 후배, 동기, 지인 그런 분이 없어서 조언을 받을 사람이 없어요.
요즘 들어서 그게 좀..아니 많이, 서럽네요.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