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찾는데...과연 볼 수 있을지는

초등학교 저학년에 본 기억이 납니다

영화 전체를 본건 아니고 그때 유선티비에서 해준 자막이 달린 비디오풍의...영화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기억하는건 제게 굉장히 각인이 된 몇가지 영화의 아이디어?때문입니다.

 

1.초등학생이 보기엔 뭔가 야하고 자극적인 영화였음

 

2.이 영화의 주 내용은 바로 음식인데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배경은 유럽인지 미국인지 암튼 서양사람들이 나옵니다.

주로 미식가라고 소문이 난 사람들인데 그들을 죽이는 방법이 독특합니다

바로 그 미식가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로;; 만든다는겁니다

네..인육이죠 결국 재료는 바로 그 미식가

 

3.범인이 여자로 기억합니다

이유는 미식가들을 유혹할때 그녀의 음음음한 장면을 본 기억이 나요

그녀는 트렌치 코트를 입고 안에는 매니악한 그때 쇼킹한 약간 마나다 언니의 란제리룩인지

가슴뿔인지;; 암튼 독특한 속옷을 입고 나옵니다

금발 은발의 단발(가발같기도 해요) 썬글라스 착용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여자가 아닌가 싶은건 그 원형브래지어에서 칼이든가 주사기든가

뭔가 무기를 꺼낸것도 같고..

 

그런데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강열한 기억은 어 그럼 나는 이런요리로 되는건가...(난 미식가도 아닌데;)

하면서...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

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해요 찾기도 어려울게 뻔한데...영상을 구하기는 더 어렵겠죠

 

 

    • 디테일은 좀 다른 것 같은데 (실은 저도 가물가물)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요거 아닐지요.
      • 그 영화는 전에 봤어요 헬렌미렌 나온영화죠? 아녜요~
    • 2. 근데 그 사람이 좋아하는 요리가 채소나 과일로만 된 거면 어쩌나 하는 잡생각이...ㅎㅎ
      • 그게 바로 이 영화의 메세지인데요 아마도..고기를 즐겨먹고 찬양하는 사람을 처단하는 내용 같아요
    • http://en.wikipedia.org/wiki/Who_Is_Killing_the_Great_Chefs_of_Europe%3F
      • 오오오오오오오오오 +___+ 맞아요 맞는거 같아요 가서 스토리 보니 제가 어린시절에 본 내용과 비슷해요 그때는 단순하게 좀 야한 영화인가 싶은데
        스토리 다시보니 엄청 재밋어 보이네요 으악..영상도 구해보고 싶어요 으엉 네이버로 검색하니 아니 어느 외쿡분이 이 영화 포스터를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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