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소원을 말해봐'

 

* 외국노래에 약한 메피스토인지라 가수에 대해선 아는바가 없고 다만 5월에 나왔다고 합니다. 표절은 아니래요. 판권을 사왔다는데 이 바닥 메카니즘을 몰라서 뭐라 설명드리긴 그렇고요.   

 

 

근데..........정말........... 다릅니다.

    • 소원을 말 하지않으면 때릴 거 같은 포스가;;;;
      근데 이 곡은 처음 들었을 때도 그렇게 느꼈는데, 외국어로 들으니 은근히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원래 외국곡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소녀시대... 아니 SM 은 아시아판권만 사온거죠.
      아마도 네델란드가수로 기억되는데 그쪽은 유럽이라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사실, 이 버전이 좀 더 쫙쫙 달라붙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소시도 귀에 익어선지 좋습니다. ^^
    • 그 작곡가 집단이 판권을 나눠서 파는 겁니다.
      너는 아시아 판권, 너는 유럽 판권, 너는 북미 판권 이런식으로요.
      sm이 유럽쪽 작곡가 집단에게 사오는 곡은 다 이런식으로 사오는 겁니다.
    • 소원을 말해봐가 아니라 "난 춤추고 싶어"군요.
    • 베티에 올라 왔을 때 '소시가 더 좋지만 노래는 이쪽이 더 좋아' 란 반응을 불러 일으킨 그 곡이네요. 애인님에게 들려줬더니 '소시가 노래를 너무 메가리 없게 한거구나' 라고도 했던.. 그러면 안되는 데 결국 엠피삼으로 변환해서 자주 들어요.
    • 정말 좋군요.
      오글거림도 없고.
    • 원래 원제가 JUST WANNA DANCE 였죠.
    • 우즈베키스탄 버전도 있어요.

    • 원제같은건 없어요. 어차피 아시아, 유럽으로 팔렸고 가사는 따로 붙여졌으니까요.
      오히려 일정을 보면 소시 발표 후 한참뒤에야 만들어졌으니 GENIE 가 원제에 더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노래를 들어보시면 소시의 곡과 편곡에서조차 엄청나게 비슷하기 때문에 이 곡의 편곡자가 소시의 곡을 많이 참조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우즈벡버전은 소시 발표 얼마전에 갑자기 등장해서 소시를 괴롭혔는데, 그 때는 우즈벡의 곡이 불법 유출된 곡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후에 어떻게 결론났는지 잘 모르겠네요.
    • 제 귀에 노래는 소시곡이나 이 곡이나 엇비슷해서 뭐가 더 좋다하긴 그런데 그럼에도 소시곡이 좋아요... 태연서현유리윤아수영써니효연시카퐈니가 소원을 들어준다며 춤을 추는 MV보다가 이 MV를 보면 춤을 추든 소원을 들어주든 어쨌든 결론은 너 한대 맞고 시작하자고 할것같은 느낌인지라-_-;;...
    • 데모제목이 저게 맞구요.. 원제가 맞습니다..
      디자인뮤직에서 처음 소원을 말해봐 나오기 전에..
      소녀시대 사진걸고 "저스트 워너 댄스"라고 타이틀 달았거든요.

      소녀시대의 지니는 아무래도 보아2집 곡에
      "지니"라는곡이 있어요. 그거때문인것 같기도 하구요.
      처음에 인트로 차 문닫는 효과음도 내고
      유영진 목소리깔고 속닥거리는것도 SES2집 에서 했던거고


      네델란드버전은 태연처럼 지르는 부분도 없고.
      중간중간에 후렴넣는것도 없죠.. 좀 심심할수도 있어요. 이게 더 좋을수도 있고.
    • 와 그럼 이 저작권료로 원곡작곡가는 얼마를 버는 건가요. 으악..(판권사면 땡인건가?)
    • r2d2/모든 판권을 다 사는거에 비해서 저렴하게 들여오겠죠.
      과거 에쵸티 시절부터 sm이 낙인 찍힌 표절 이야기에서 벗어날수도 있고요.
      근데 문제는 이 판권 부분을 설명 안해주면, 표절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런데빌런도 케샤의 '가이드 버전'으로 한번 이슈가 됐었고.
    • 원글에 있는 가수의 목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지금 계속 되풀이 듣고 있습니다.
    • I just wanna dance 뮤비를 보는 건 처음인데 가수분이 너무 씐나 하시네요. 조금 더 무표정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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