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로 보는 아이돌 수입 및 매출.

http://m.mt.co.kr/new/view.html?no=2013081505272370786


이번에 울림 인수 합병하면서 보고서에 이것저것 나왔나 보네요.


자세한건 기사 읽으시고, 제가 보기엔 중요하다 싶은 내용요약.




 1.울림 매출액 


2012년 117억 3800만원


2013년(예상) 125억



2. 영업이익


2012년 28억 8000만원





3.매출액의 88.0%는 인피니트. 나머지 12%는 넬,지선, 테이스티등이겠죠.


3-1.인피니트만으로 낸 매출액


2012년 103억


2013년(예상) 107억



해외매출(팬미팅/콘서트) 37.8%


국내매출(기업,지방행사, 콘서트) 24.2%


해외 비중이 높네요.




4.기타 수익(2012년 기준)


음반 22억 7600만원


음원 4억 9100만원


광고매출 10억 1000만원 (2013년은 7억 7700만원 예상)


역시 음반이 돈이 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요.


물론 인피니트가 음원 강자가 아닌 점도 있겠지만, 음원 강자라도 음반이 음원보다는 돈이 더 될거에요.


지금의 '배분'으로는요.(뮤지션보다 멜론,엠넷등이 너무 많이 먹는 구조죠. 아이튠즈에 비교하면요.)





5. 인피니트 1인당 가져가는 돈.


2010년 4800만원.(이때면 듣보 시절인가요? 아니면 나름 1위 하던 시절인가요?)


2012년 6억 1400만원.(7인조니깐 약 42억 가져갔군요.)


2013년(예상) 6억 7700만원.





인피니트를 기준으로 위아래 그룹들 매출이나 수익이 어느정도 가늠 되겠네요.

    • 오, 흥미롭네요~ 인피니트 애들이 가져 가는 몫은 세금 떼고 인건가요? 여튼 많이 버네요~
      올해까지 2년 수익금이 로또 1등 당첨금액에 맞먹네요~ 부럽!! ㅎㅎ
    • 회사마다 계약조건은 각자 다르니까요. 인피니트는 개인활동이 많지 않은편이라 1/n 하면 쉽지만 개인활동 많은그룹은 또 다를거고... 그리고 비슷한 그룹에 비해 인피니트가 해외활동과 행사가 적으니까 많이 버는편은 아닐수도 있어요. 울림 재무재표로 느낀건 진짜 울림은 가수에게나 팬들에게나 좋은 회사였다는 겁니다. 사장님은 확실히 돈보다 오덕질을 좋아하시는 듯
    • 2010년이면 데뷔년도에요. 그 해에 내놓은 노래는 데뷔곡 '다시 돌아와'와 자본주의의돼지님도 좋아하셨다는 '쉬즈 백' 뿐이죠. 듣보 중의 상듣보... 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1년 수입보다 많이 벌었네요. 이런 망할!!! 역시 연예인 걱정 따윈...;;

      그리고 '해외 수익'이라고 하지만 인피니트는 일본에 살짝 발 담가 놓은 것 외엔 본격적인 해외 진출은 없다시피하니 저게 다 일본 수익이라는 건데. 아. 역시 일본을 가야하는군요. -_-;
      • 데뷔년도니까 멤버들이 받은 계약금 아닐까요 ㅋㅋ 그외엔 정산이 없었을거고 .. 그리고 회사랑 가수가 6대4정도인데 제작비나 활동에 들어가는 비용을 회사에서 전부 부담했고 의상비가 2억!!!! 인거 보고 역시 코디의 그 능력은 돈이 뒷받침해주어야 하는 거였구나 납득했어요;;
      • 직업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생각하셔야 ;;;;;; 연예인 걱정 따윈 부질없다는 것에는 동감입니다.
    • 넬 쪽으로 정산된 금액도 있을 거에요. 큰 비중은 아니겠지만 (군대 갔으니) 100% 인피니트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 지급수수료 전체를 멤버들 수익으로 볼 수 없다고 해도 울림은 참 좋은 회사였습니다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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