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잡담(로이배티님 아닙니다.)

보통 걸그룹 잡담을 하지만, 오늘은 남돌 이야기도 있으므로 아이돌잡담으로.



1.엠카의 1위와 엠넷, sm 다시 다툼?


보통 가요순위프로 매니아들이 이번주 1위후보는 함수 vs 엑소의 집안 싸움을 생각했는데요.


정작 엠카는 크래용팝 vs 투애니원이 됐네요. 결과는 투애니원.


근데 재밌는건 이날 엠카에 함수와 엑소가 둘 다 출연 하기로 했는데, 생방송 몇 시간전에 출연 취소가 됐다는 점이죠.


이거 때문에 뭔가 트러블이 생겨서 다시 엠넷과 sm 싸움이 점화되지 않냐는 말들이 오가더군요.


어쨌든 엠카측에선 이런 기사를 내긴 했습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151926161210





2.뮤뱅은 당연히 매니아들 예상대로 함수 vs 엑소의 집안싸움이였습니다.


결과는 아래 스샷대로.(올해만 엑소가 40만장 팔았다는군요. 늑대랑 으르렁으로.;;;; 함수야 어쩔 수 없다.)



이거 때문에 또 말이 많더라고요.


함수 공백기 1년 넘은 상태에서 컴백했는데, 엑소 리팩을 저렇게 텀을 두지 않고 내서 '팀킬'하게 두냐면서...


함수팬들이 볼멘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저도 조금 이상해요. 왜 이렇게 엑소 리팩을 급하게 낸거지는요. 9~12월 사이에 매머드급 가수들 일정이 꽉 차서 빨리빨리 내보내야 했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한편으론 인피니트 들어오고, 내년에 신인 걸그룹 데뷔하고 하면... 더 겹치기 일정이 생길테고...


베티 같은데서 서로 잡아먹는 모습이 연출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새로 들어온 인피니트랑 에셈 본가쪽 가수들이랑 일정 겹칠때면... ㅎㄷㄷ할듯요.




3.근데 여기 또 일정이 겹치는 팀이 있더라고요. 샤이니 3집 리팩.


저는 처음에 어? 드림걸 정규, 와이소리어스 리팩 아니야 했는데... 챕터1,2였고... 리팩은 이거더군요.




4.선미 티져.


1차. http://youtu.be/7BTOoZbvMxc



2차.  http://youtu.be/9Je49c8pP_Q







5.와이지 신인 남돌은 강승윤,이승훈 등이 속한 평균연령 20세의 A팀과


BI,구준회 등이 속한 평균연령 17세의 B팀이 붙어서 이기는 팀만 데뷔시킨다네요.


팀 이름은 '위너'.


이 과정은 엠넷-tvn을 통해서 중계되고요.


시간대가 좋습니다. 금요일밤 10시.


엠넷 10시 위너 리얼버라, 11시 슈스케5


티비엔 9시 꽃할배 10시 위너 리얼버라.


앞 뒤로 인기 좋은 프로들이 있어서 미끼로 낚여서 보는 분들 꽤 있을거 같아요. 슈스케 기다리다가, 꽃할배 보다가 채널 변경 안해뒀다가...


당장 다음주부터 한다네요.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8161543093&sec_id=540301&pt=nv






6. 천둥번개에 깜놀한 유라.




    • 2.저현상 보니 98년 여름 젝키 로드파이터와 핑클 내남자친구에게가 1위 대결한게 생각나네요
      그때부터 사장님이 젝키보다 핑클 밀어준다는 음모론(?)이 일었고 젝키 해체때 결정타를 줬죠
      뭐 지금 생각해보면 내남자친구에게가 그렇게 대박날줄은 사장님도 몰랐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것도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설마 2년차 리펙이 5년차 정규앨범을 이길줄은 몰랐을수도.....
      •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사실 엑소가 리팩이더라도, 음반은 터질줄 알았지만... 음원도 선전할 줄은 몰랐네요.
        뮤뱅짤보면 아시겠지만, 음원 점수도 더 높더라고요.
        음반만 터졌으면 안 졌을수도 있는데... 음원이 터져서.
    • 2. 그냥 제생각인데.. 엑소팬이 급증한게 이유가 아닐까요; ㅎㅎ 마마에서 영 힘을 못쓰던 팀이
      이번에 늑대와미녀로 완전체 활동하면서 몇몇 멤버를 시작으로 신입 팬들이 유입되면서 더 큰 팬덤이 형성되었고
      으르렁으로 음원까지 확 터진 느낌이에요. 이 기세라면 조금만 더 밀어주면 제대로 자리잡을 것 같단 생각.
      엑소가 마마까진 애매한 위치의 아이돌이었는데, 이번 완전체 활동이 뭔가 신의 한수였단 느낌이에요.
      • 뭐 물들어 올 때 노젓는게 맞긴하죠.
        다만 1-2주만 늦쳐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함수는 그 사이에 1-2주 더 1위 먹고.)
        그렇게 해도 들어온 물이 빠지진 않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 유라는 사랑입니다.
    • 1. 이 선정 자체가 의심스럽더군요. 둘 다 싱글이고 한쪽은 디지털싱글인데 멜론주간순위만 봐도 첫주에 7위라 투애니원 신곡은 엑소보다 2일 늦게 발매했다고 해도 그리 반응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요. 엑소보다 함수가 후보에도 못 오른 게 신기합니다. 2위팀은 말할 것도 없고... 다시 엠넷과 SM간에 갈등조짐이 보이긴 하네요.

      2. 이번 엑소 리패키지 자체가 방학시즌을 감안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굳이 팀킬하는 회사의 사정은 모르겠지만 함수는 엑소보다 팬덤이 약한 팀이니 엑소를 눈에 띄게 밀어주자는 반응인 것 같기도 하고.
    • 함수팬이어서 참 아쉽긴 합니다만, 함수와 엑소가 겨냥하는 팬층이 달라서 그냥 내보냈다는 생각도...
    • 3. 샤이니 팬인 친구가 이번 리팩 표지 볼때마다 이명박 생각난다더니 저거 였군요 ㅎㅎ
    • 2. 확실히 함수 팬들 입장에선 맘 상할만한 일이긴 하죠. 다른 회사 아이돌이면 그냥 좀 슬퍼하고 말겠는데 팀킬이라니.
      게다가 엑소 팬덤과 뭔가 요상하게 엮여서 갑자기 설리가 여기저기서 많이 까이고 있더라구요. 역시 걸그룹은 보이그룹이랑 엮여서 좋을 게 없다는 게 이 바닥의 진리;

      6. 푸하하. 만화같고 귀엽네요. 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