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의 더 커다란 선을 위하여
뉴스타파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분야는 인턴 촬영기자와 인턴 편집입니다. 마감은 8월 17일입니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newstapa.org
해리포터 마지막 권에서 덤블도어의 흑역사가 나오죠. 그린델발트와 'FOR THE GREATER GOOD(더 커다란 선을 위하여)'에 동의하는 젊은 시절의 과오. 보리 출판사나 그린비 출판사의 부끄러운 일 기억하세요? 하지만 뉴스타파도 당당하지 못해요.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의 결론이 돈은 적게 주겠지만 '분명 인간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적인 건 바로 3개월짜리 인턴. 더 커다란 선을 위하여 '인턴'을 뽑는 뉴스타파가 실망스러워요.
누가 뭐래도 직장에서 정당한 댓가는 돈을 통해 지불해야죠. 재능기부는 임금체불의 다른 말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