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복절 시위에서 물대포와 최루액 등장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30815170309538

링크 사진 설명- CBS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 네거리에서 한 진보단체 회원이 행진을 저지하던 경찰이 쏜 최루액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해도 고작 "증인들 나와주세요""대통령 사과해 주세요"를 요구하는 소박한 국민들입니다.
    • 68년이 지나면 뭘해요. 그 나라에서 배운대로 자국민알기를 우습게 아는데 ㅠㅠ
    • 이것은 <자주통일대회>라는 행사의 행진이지요. 국정원 구호도 외치긴 했겠습니다만.
    • 앞으로 국정원 집회가 더 커질 것에 대비한 시험용 최루액 사용같은데요. 맞아주러 더욱 열심히 광장으로 나가야겠군요. 그 암울하고 무시무시한 유신시대와 전두환 독재때에도 항쟁을 했던 국민들입니다. 10년 가까이 계획적으로 일베충과 국정충(?)을 배양해왔을 정도로 똑똑한 꼴통들이지만 역사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못 배웠다는게 유일한(?) 약점?
    • 얘들이, 착하게 살려는 40대 남자의 가슴에 불을 댕기는군요.
    • 허허허허허..이러면 좀 <더> 화나죠.
    • 815관련집회 조용조용하게 한지 십년도 더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굳이 진압이 필요없는 집회라는 건 경찰이 가장 잘 알 거 같은데요. 흠... 이런 집회에 물대포에 최루액까지 썼다는 건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 건가 싶어요. 일종의 예행연습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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