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감 주의] 대한민국 어린이 도서의 수준.jpg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269104


 


역자 : 김상우

서강대 대학원 정외과를 졸업했다. 부국증권 국제영업팀에서 근무했고, 영문 경제월간지 [Korea Money] 편집장을 역임했다.

역서로 [내 인생 최악의 학교], [행복한 사람의 DNA는 어떻게 다른가?], [워렌 버핏처럼 열정에 투자하라],

[워렌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 적극적 가치투자],

[ 투자 귀재들의 가치투자 실전 응용법], [ 성격의탄생], [ 문명에반대한다], [ 신의뇌] 등이 있다.

 

===

역자도 일베충이고 감수한 편집자도 일베충 인증이네요.

    • 대단합니다. 그것도 굵은글씨체군요.
    • 설명까지 해놓은 걸 보면 합성 아닐 듯. 원작자 제임스 패터슨은 이 사실을 꼭 알아야겠어요.
    • '커시드럴 행성'이 그런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싶었나 보네요.
    • 멋모르는 중고딩이 객기부리는 것도 아니고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 원문을 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 듯합니다.
    • 원문에민주화라는단어는없었고 dink라는 표현이었단 얘긴 들었네요...
    • 이거 시리즈 몇 권 몇 장(chapter)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마존에서 원문 검색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 이미 조사하신 분이 계시더군요.
        https://twitter.com/sy876/status/367846799878275072/photo/1
        • 링크 감사!
          생소함을 강조한다고 해도 dinked 같은 표현은 영어 사전에도 뜻풀이가 있는 단어이니 우리말의 '민주화'와 같이 둘 단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역자의 역어 선택도 문제이지만 이것을 지적하지 않고 넘어간 편집자도 문제인 것 같네요.
    • 위에 링크 원문을 보니까 왜 저런 단어를 선택했는지 이유는 알 것 같습니다.
      (그런다고 그 입장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아마도 주인공은 이 학교에 새로 온 모양이고, 플래닛 커시드럴은 똥통 학교라는 설정인가 보죠.
      '너 dink당했어'라는 말을 듣고도 주인공은 알아듣지 못한 채 여기는 여기만의 말language이 있나 보다 생각할 만큼 일반적으로 생경한 단어니까, 그걸 '민주화'로 옮겨서 그런 이질성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번역물에 유행어 쓰는 거 딱 질색이에요.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이게 뭔가 생각하게 되기 쉬운데...
      • 하지만 왜 유독 그 단어만 눈에 들어오도록 굵게 강조했을까요?
    • dinked와 민주화(사전적인 의미 말고)가 나란히 놓을 레벨이 아니라는 게 문제 -_-
    • 국정원 활동의 일부일까 아닐까
      • 일베에서 대선무렵 운영진이 민주화 산업화 버튼을 달았던 것에 비하면야..
    • 역자의 경력 중 2009년 무렵에 서을파이낸셜포럼의 사무국장을 했던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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