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면접을 봤어요

안녕하세요 이인입니다.


아 그러니까...

이직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신입사원을 뽑는 면접에 참관을 했어요.


매번 을의 입장에서 겪다가 갑의 입장으로 보니

새롭더라구요(...)


결국 대표님은 채용하기로 마음먹은듯 합니다.

면접자 스펙은 졸업 후 아무 것도... 토익도 없어서
처음엔 '아... 이건 꽝이겠구나' 싶었는데

장단점 소개하라는 부분에서
'학교 다닐 때 12시 넘어서까지 일하기도...
일요일에 출근하기도...' 이 부분이 대표님의 마음을 기울인듯 합니다.

아무튼 인원이 충원되어서 좋네요 : )
    • 아하하 눈에서 땀이;;하긴 토익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 저도 토익은 근처에도 안가봐서 할 말이...(...)
    • 아....
      '학교 다닐 때 12시 넘어서까지 일하기도...일요일에 출근하기도...'
      한국에선 아직도 이런게 합격의 강력한 조건이 된다는게 참....안타깝네요;;;
      저라면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결격처리 해버릴텐데....
      • 푸하하합...

        그게... 연구하다가 안되면 될때까지 하다보니 그리 됐다는 어필을 했어요.
        • 아.... 연구 -_-;; 전 일반직종인가 했네요.
          그래도 워크홀릭(정신 이상자)도 안좋은거지만
          한국도 이제 늦게까지 일하고 일요일에도 일하는것을 얼마나 무능하면 그런가? 하는 풍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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