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기후에서 서유럽의 가을로 순간이동.

바로 베란다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그러합니다. 27로 유지하는데 습도 줄고 인생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조금 더운 생각이 들면 베란다, 옥외로 나갔다가 덥다고 느껴지던 실내로 들어오면 아주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행복은 상대적인 것.

이 좋은 인류의 발명품 에어컨을 왜 박그네는 못 켜게 하나요?
공무원들 아예 못 켜게 했다는데 이건 뭐 실내온도 유지도 아니고, 공무원은 행복추구권 박탈당해도 됩니까.

저 할멈 마음 속은 아마 전력 모자라면 서민들이 원자력 발전소 자발적으로 유치하고 발전소 짓는데 십시일반 모금이라도 해야 진정 나라를 아끼는 참된 백성이라고 여긴다는데 백원 걸겠습니다.



오늘 일하러 오신 분들에게 아이스케키와 미숫가루차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저도 나가봐야 하는데. 땀.. 땀 나는게 걱정이네요.
    • 오늘 보니까 전력수급량 아슬아슬 하던데요. 블랙아웃 직전이던데... 아마 관공서 절전은 최선의 방법이었을겁니다.
      어쨌든 최대한 빨리 산업체를 조져야합니다.
      • 6.5까지 예비전력 나왔더군요.5까지 떨어지면 순환으로 아파트부터 차단한다고 발표했다면서요.
    • 땀나도 땀 안닦으면 땀이 땀구멍을 막아서 더 안나는거 같아요.
    • 흑흑 사실 공무원, 공공기관은 이번 여름 이미 엄청난 절전 상태였기때문에 오늘 좀 더 절전해도 전체 소비량에 크게 영향이 없을 것만 같아요. 오후에는 사무실 불도 다 꺼버렸어요. 이건 뭐 마른 수건 짜는 형국이네요.
    • 산업체에 절전을 요구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일반가정이나 관공서는 더이상 효율도 없을꺼 같은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