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매진하시는 분들께 일단
미안한 마음 전하며...
제목 그대로 살이 죽죽 빠집니다. 지금
저체중이예요. 나이가 좀 있는데, 이 나이면
이 정도 무게가 적당하다라는 기준에
못미칩니다. 기운도 없고, 걸어서 장을
보고는 하는데 어질해요. 밤에는 잠도
잘 안오고 자다가도 중간중간 깨고...
지금 백퍼 더위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겨울, 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이러다 픽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듯.
더위와 싸울 기운이 없네요. ㅜㅜ
저와 증상이 비슷하시네요. 살이 찌거나 빠지거나 체중에 격한 변화가 있는건 건강에 적신호가 온거라 하지요. 저도 평균보다 살짝 저체중이지만 체중변화가 거의 없어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더위에 입맛이 없더라도 충실한 식사를 하시는걸 권해봅니다. 사실 저도 귀찮아서 잘 안챙겨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