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할 책이 있으신가요?

한 2년전에도 같은 제목으로 글을 올린적 있었는데 정말 많은 책추천을 받았습니다. 

(참고링크 : http://djuna.cine21.com/xe/2924481 )

이 게시물에 추천된 책들을 위주로 많은 지름도 했구요.

그동안 회원님들도 조금 바뀌고 또 그간 인생의 책도 발견했으리란 기대에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보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할 책이 있으신가요?

저는 지난 게시물에도 밝혔지만 <나의문화유산 답사기>와 <장길산>입니다.

지난 게시물을 다시 인용해..

제목이 거창하지만 보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할 만한 책(사실 무슨 그런 책이 있겠냐마는), 책을 다 읽고 한동안 책을 뒤적뒤적 뒤집어도 보고 하며 차마 놓지 못했던 책, 기억에 많이 남는 책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 목록으로 다시 한번 저의 책장을 채우고자 합니다!

    • 예수 다시 십자가에 박히다(카잔차키스)+거장과 마르가리타+까라마조프 형제들



      기독교 소설로 추천드립니다 ㅎ
    • 저 게시물을 기억하는데 그게 벌써 2년전이군요. 복적거리던 추억이..

      제가 후회했을 책은 voca 22000입니다 . 농담아니라 굉장히 즐겁게 봤고 영어에 취미가 붙었어요.
    • 위대한개츠비, 카라마조프형제들이요.
    • 띠보가의 사람들, Disgrace, Dear life, 2666, The Savage Detectives, 도리언 그레이 초상화, 1984, 불멸, fingersmith, Another day of life...
    • 고 3때 읽었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와 황석영의 <무기의 그늘>. 그리고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을 포함한 중단편 전부입니다.
    • 타나토스/ 앗 정말이실수도..
      XXX/ 추천이 자주되는 이유를 알기위해서라도 꼭 봐야겠습니다.
      Angel/ 어린마음을 후벼파던 책이었죠.
      forestkwon/ 기독교소설 3부작. 꼭 읽어보겠습니다.
      poem 2/ 그 책으로 인생이 바뀌셨을 수도..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2년전과는 듀게분위기 조금 바뀐 느낌이 가끔씩 듭니다.
      JKewell/ 개츠비는 영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도끼책은 도전과제입니다. 추천감사드려요
      Kaffesaurus/ 하나하나 찾아보겠습니다. 근데 원서는 저에게 큰 부담입니다;;
      리버시티/ 못읽어봤지만 왠지 읽어본듯한 느낌이 드는건.. 찾아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감사드립니다.
    •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 영화도 나쁘지 않지만 원작 소설에 더 울림이 있어요.
    • 홈베이킹 백과사전이요. 좀 다른 의미지만 인생이 바뀌었어요. 밥솥은 없어도 오븐없이는 못사는 빵돌이가 되었는데 케익도 쿠키도 디저트도없는 인생이었다면 후회했을것 같아요. 뭐 사실 책은 계기였을뿐 어떻게든 관심이이있으니까 찾아가기했겠지만 따로 배운적이 없이 스스로 그리고 허접하나마 단순한 관심을 실제 먹을수있는걸로 바꿀수 있게해준 중요한 책이니 제게는 인생의 책.. 이지만 사실 남들에게 저건 흔하디흔한 실용서일뿐이죠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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