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보는 내내 떠올렸던 잡생각은...(스포)

"한번은 팔랑크스 전법이 나오지않을까...? 그럼 그걸 어떻게 뚫지?" 였어요. 무대가 밀집대형을 사용하기에 최적의 장소니까요. 중간에 광신도 병사들 나올때 뒤로 삐죽이 보이는 창 같은 것들 볼 때부터 꾸준히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은 도끼난장만 벌어지고 끝나버리더군요. 뭔가 아쉬운 이 기분... ㅜㅠ
    • 전 어째서 윌포드는 꼬리칸에 cctv및 도청장치를 설치해 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나더라구요.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된 공간을 감시하고 통제하려면 필수 요소일텐데.
      • 팔없는 할아버지가 전화로 쫑알쫑알 알려주니까....?
        • 근데 길리엄은 워낙 나이가 많아서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ㅜㅜ.

          윌포드같은 천재 공돌이가 감시기계 설치를 안하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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