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무슨 화장품 쓰세요?

안녕하십니까. 듀게 공식 인증 된장남 루이스입니다. ^^


요즘 제 화장품 리스트는 절약과 다이어트가 화두로 그 동안 쟁여놨던 화장품 다 해치우기, 샘플 활용하기가 모토입니다.


찾아보니 참 화장품 많더라구요. 샘플도 많고. 덕분에 몇 달 동안 화장품 구매가 확 줄어들었습니다만.


먼저 클렌저부터 보면


리퀴드 뉴트로지나 퓨어 마일드 페이셜 클렌저 - 1년 전에 마트에서 1+1 행사하길래 구매한 제품인데 지극히 평범한 클렌저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이른바 퐁퐁 거품이 나는 제품인데 세정력이 그닥 좋지 않아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 제거하기엔 무리가 있더군요. 

아무런 감흥 없이 하루 빨리 동이 나길 기다리는 제품입니다.


해피바스 솝베리 버블 워시 - 가끔 2차 세안할 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AHA 성분이 들어있어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될까 싶었더니 기대 이하입니다.

각질 제거는 커녕 마무리 세안역할도 제대로 못하는, 이게 클렌저가 맞나? 싶네요. 이 제품 역시 1+1 행사할 때 샀는데 빨리 해치우고 싶은 제품입니다.


저는 세안제를 딱 하나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그때 그때 사용하는 게 달라지는데 오랫동안 제 욕실을 지키고 있는 제품은 역시


쏘니 씨피 AHA 비누 - 각질 제거엔 이 녀석만한 게 없습니다. 비누 형태라 오래 쓸 수 있고 거품도 잘나고 무엇보다 씻고 나면 특유의 뽀드득함이 참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달 미샤 세일 때 충동구매한 미샤 블랙 가슬 폼 클렌징 바 - 숯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샀는데 향이 아주 고역입니다. 뭐랄까 무슨 곡물 향이 나는데 아주 역하고 싫어요. 깔끔한 숯향을 기대했었는데 향이 일단 정말 싫습니다. 비누랑 거품을 낼 수 있는 기구가 같이 들어있는데 기구를 통해 거품을 내면 쫀쫀한 거품이 많이 나는데 별다른 효과는 전혀 못느끼겠어요. 거품을 내서 얼굴에 바르고 1~2분 가량 놔두면 팩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그 1~2분이 영겁의 세월만큼 느껴질 정도로 향이 독합니다. 아마도 조만간 얼굴말고 몸이나 손 세정용으로 전락(?)할 거 같아요.


스킨은 거의 안바르고 면도하고 나서 애프터 쉐이브용으로 바르는데 요즘 쓰는 제품은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스킨 - 이 제품이 설화수 윤조 에센스랑 성분이 비슷하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스킨 역할엔 딱입니다. 그냥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기본적인 보습이 가능하고 피부 진정 효과도 뛰어나네요. 벌써 몇 통 째인지 모르겠네요.


에센스는 샘플 있는걸 쓰고 있는데 입생 로랑이나 샤넬, 아베다 등등 이른바 비싼 브랜드 제품들을 쓰고 있는데 다들 이거 바르면 좋아지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제품들입니다.

특히 지금 쓰고 있는 샤넬 수블리마지 에센스는 정품이 삼십만원이 넘는거라는데 그냥 비싼 로션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여름이라 따로 모이스춰라이저는 안쓰고 있는데 가끔 피부가 당긴다고 느껴질 때 사용하는 건 스킨푸드 페이셜 워터 비타-c 크림 입니다.

보습효과 하나는 괜찮고 향도 나름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도톰하게 피부에 바르고 자기도 하는데 그런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네요. 75ml 대용량도 맘에 들구요.


가장 중요한 자외선 차단제는 여러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종시키면 제조사 찾아가서 테러하고 싶은 제품인 존슨즈 클린앤 클리어 클리어 훼어니스 로션 spf 30 pa++ 는 여름에 사용하기엔 너무 땀과 물에 약하긴 하지만 가벼운 외출용으로는 여름에도 괜찮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업어온 뉴트로지나 에브리데이 보이 모이스춰 선 프로텍팅 spf 25는 250ml라는 대용량에 얼굴이고 몸이고 퍽퍽 바를 수 있는 제품인데 이 제품 역시 땀과 물에는 약하고 아주 가끔 눈 주변이 따갑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마 다 사용 못하고 중간에 버릴 확률이 높은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용으로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프레스트 선크림 spf 50+ pa+++는 팩트 형식의 자외선 차단제인데 남자가 쓰기엔 살짝 색감이 있고 지우기가 어렵다는 점만 빼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이 외에도 샴푸는 그냥 어디서 굴러온 지 모르는 려 한방 샴푸를 쓰고 바디는 록시땅의 마르세이유 비누를 쓰고 있는데 마르세이유 비누는 이제 단종이라고 해서 좀 아껴쓸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더운 여름날 어떤 화장품을 쓰고 계시나요?





    • 거품과 뽀드득은 악이에요. 계면활성제와 피부건조를 의미하죠.
    • 저가 화장품 듬뿍 바르는게 낫습니다.
    • 세안제는 아침엔 미샤 니어스킨 폼클 쓰고 저녁엔 폴라초이스 스킨발란싱 클렌저를 써요.
      토너는 물이 성분의 80% 이상이고 노폐물을 닦아내는 데에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렴하고 양 많은 이솔 토너를 써요.
      저녁엔 데일리 각질제거제로 이즈스킨의 아하를 써요.
      낮에 선크림 겸 로션으로 키스마이페이스의 페이스 펙터 SPF30을 써요.
      저녁엔 각질제거제 후에 폴라초이스의 스킨발란싱 젤을 건조한 부위에만 발라줘요.
      추가로 요샌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서 항산화 성분이 듬뿍 들어간 폴라초이스의 항산화 세럼을 발라주고 있어요.
    • 세멜레님 - 전 계면활성제를 불신하지 않거든요 ^^
      자두맛사탕님 - 저도 동의합니다.
      와인한잔님 - 폴라초이스 항산화 세럼 어떤가요? 폴라초이스 한번 써보고 싶은데!
    • 루이스님/ 세럼 용량이 30ml인데 가격은 3만9천원이에요. 폴라초이스는 (여느 외국계열 화장품 회사들이 다 그렇듯이) 가격 뻥튀기가 심한데
      대신 1년 내내 세일을 해요. 세럼 25% 세일도 자주하는 편이라 세일 할 때 사시면 어느정도 만족하면서 쓸 수 있어요.
      가격이 그렇단 얘기고.. 솔직히 사용감이나 성분은 여타 브랜드보다 압도적인데 세럼 같은 경우는 오래 써봐야 알 수 있는거라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가성비 좋은 세럼이 더 많이 나와서 폴라에서 갈아탈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 동안은 계속 폴라를 쓸 것 같아요.
      • 신세계몰에서만 파는 오에스티 브랜드에 비타민씨 세럼이 있는데 가격도 착하고 항산화효과 짱입니다! 샘플 다 쓰면 이 녀석만 쓸거에요!
    • 1. 저녁에는 roc 멀티 코렉션 레티놀 크림 ㅡ 각질제거도 되고 피부가 매끈해져요. 이것으로 정착한지 거의 5년은 됩니다.



      2. 아침에는 아직 정착하지 못해 여러개 번갈아 쓰는데 주로 미백제품을 쓰고



      코직산들어가있는 아이허브에서산 저렴한 세럼. 시세이도 계열중에서 가장 싼(그래도 성분은 비싼제품과 비슷한) 미백제품. 피부상태가 안좋으면 실리콘 많이들어간 더말로지카 파워리치. 아침에 잠깐 마스크로 피부를 좋게하려면 더말로지카 파워 리커버리 마스크로 10분간.



      3. 워터프루프 썬크림도 잘지워지는 비오레 아이메이크업 리무버(닦아쓰는 시트타입) 그냥 리무버도 있지만 아이리무버가 훨씬 잘지워짐. 시트로 닦는거라 너무 편함.



      4. 썬크림은 미샤. 비비는 디올
      • 세안제는 비오레 블레미시파이팅(미국산 비오레) 으로 얼굴이며 몸이며 심지어는 머리도 감을 수 있는 올인원 ㅡ 바하 2% 함유



        각질제거는 가끔씩 효소세안제를 이용해 각질을 끌어 올려주면 하루뒤쯤 스크럽등으로 제거. 아니면 아하가 묻어있는 블리스제품을 사용.
      • 저도 클렌징 티슈로 일차 세안을 해야할 거 같아요.비오레 리무버 시트야 유명하죠 ^^
        • 나는 티슈로 닦아내는 클렌징 크림을 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피부에 잔여물을 남기기 때문이지요. 연극분장때의 오일베이스 메이크업을 지우기에는 가장 좋은 타입의 클렌저이지요. 집에 하나정도 가지고 있다면 아이들의 할로윈 메이크업을 지울때 사용하면 좋겠네요. - 바비브라운 <바비브라운 뷰티>
      • 누스킨에선 어떤 제품이 유명하죠?
    • 봄까지는 저도 이니스프리 리얼스킨 썼어요. 이거 좋드라구요. 근데 여름되니 유분이 넘치고 뾰루지..그래서 같은회사 그린티라인 쓰는데 질은 그저그래요.



      유일한 화장품 사치는 클렌징인데,마르지아 피부관리실에서 쓰는 이태리제품이에요. 한번 써보니 순해서 계속 씁니다. 근데 너무 비싸요ㅠ
    •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로얄 네이쳐 장미수(토너 겸 미스트), 눅스 오일, 시크릿 키 워터풀 크림, 지베르니 씨씨크림 / 하유미팩



      올 여름은 이정도로 버티고 있네요.
      • 하유미팩 좋은가요?
    • 오래전부터 잘 안바뀌네요.

      세안 - 크리니크 린스 오프

      에프터쉐입 , 모이스쳐 - 클라란스 남자 라인

      자차 - 헤라 옴므 선커버 레포츠
      • 크리니크 린스 오프 정말 좋죠! 감히 폼 클렌저계의 갑이라 생각해요
    • 메이크업은 바이오더마의 클렌징워터를 쓰고 세안제는 아모레퍼시픽의 엔자임필 파우더를 씁니다. 요즘은 피부관리실의 소개로 산 일본제품을 쓰는데 일본제품이라 조금 꺼림칙하지만 이 엔자임파우더라는게 결국 다 일본 제품이라나...미세한 각질 제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계면활성제나 기타 성분이 없어서 눈이 따끔거린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어요.

      저도 한 된장질 하는데다 피부관리에 엄청 신경 써서 저녁때는 이것저것 완전 많이 바르는데 요즘은 너무 더워서 많이 바르면 기름이 줄줄흐를 지경이라 셀렉스씨 비타민 에센스에 키엘 수분크림 하나만 바릅니다. 요즘은 국산제품인 빌리프라는게 눈에 들어와서-이게 은근 키엘 라인업을 고대로 따라하는데 좀 얄밉긴 하지만-지금 있는거 다쓰면 써보려구요.

      썬블록은 키엘. 비비는 한스킨을 썼는데 요즘은 장히선 차단을 이중으로 해준답시고 디올의 비비색깔 선블록을 함께 씁니다. 마무리는 팩트의 갑인 마몽드의 플라워팩트-요거 요새 용기도 바뀌고 더 좋아졌음-인데 남자분이니 관심 없으시겠지요...
      • 장히선은 누..누굴까요;; 자외선 쓴다는게
      • 셀렉스씨 비타민 에센스도 좋은 제품이죠, 가격이 문제지만
    • 썬제품은 여드름이 다시 나서, 조카 샴푸에 딸려온 샘플써보고 궁중비책으로 바꿨고 아이오페랑 아비노 제품이랑 같이 써요 지수가 다른제품을 같이 쓰는 버릇이;

      토너는 직접만들어 쓰고 있어요,비누도요 토너랑 비누는 항상 넉넉히 사놓고 쓰다 만들어써보자해서 올핸 5월에 미리 재료를 사놓고 우려냈어요

      여름되면 알로에젤 두세통은 써요 광민감성이라서요 화상에도 좋다는데 전 모기물린데 티트리오일이랑 섞어 바르면 진정도 금방되고 잘 맞아서 세일때 꼭 사놓고 써요
    • 저도 요즘 있는거 떨구려고 꾸역꾸역 쓰는데 지겹네요.

      폴라초이스 세럼은 그닥 좋은지 모르겠어요. 실리콘 혹은 기름진 느낌을 싫어해서 요즘 무릎에 발라줍니다.

      세안제는 아이허브에서 산 아발론 비타민C 어쩌고 쓰는데 향이 고급 스럽지 않아서 그렇지 양도 넉넉하고 괜찮네요. 펌프형인 것도 좋고요.

      스킨은 세이어스 다쓰고 알콜향료없는 대용량 찾는 중입니다. 요즘 더워서 스킨으로 두 번 닦고 말 거든요. 크림은 도저히 ㅜㅜ

      선크림은 아넷사마일드에서 클라란스까지 대만족하고 썼는데 요즘은 빌리프 젤타입 써요. 여름에 쓰기 좋네요. 이렇게 산뜻한데 자외선 차단이 되려나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 세안 양치할때 요즘 베이킹소다를 같이 쓰기시작했어요. 이제 샴푸할때도 써보려구요.

      친구가 베이킹소다 맹신자가 돼서...



      화장품을 골라쓰는 편이 아니라 할말이 많진 않지만,

      원래 오일로 클렌징하고 물로 여러번 헹구기만 했을때는 콧등? 코옆? 의 오돌토돌한 것들이 많아서 스트레스였는데

      거품많이 내어서 서른번씩 문질러줬더니 진짜로 오돌토돌한게 사라지고 있어서 너무 기뻐요!!!
    • 지복합성 피부에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가볍게 쓰는 편인데 요즘은 이니스프리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 이거 하나만 바르고 자요. 낮에는 어차피 끈적이니 포기하고 잔뜩 바릅니다. 썬크림을 포기할 순 없어서요. 랑콤 썬크림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대체재로 로레알 썬크림이랑 번갈아가며 쓰고 있어요.
    • 여드름,지성 피부라 이번에 큰맘먹고 30만원 넘게 주고 유기농 화장품 캐롤 프리스트에서 세트 구매했는데 한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ㅜㅜ
    • 세안제는 아침 시섀이도 퍼펙트휩, 저녁 폴라초이스 스킨발란싱
      스킨로션 10년째 쓰고있는 쭈준히 쓰고있는 키엘 셋, 하지만 여름엔 로션은 제외입니다.
      밤에 가끔 AHA 바르고요.



      자외선 차단제는 좀 추천해주세요. -_-; 맘에 드는게 그렇게도 없네..
    • 세안과 애프터 쉐이브 자외선 차단제는 랩시리즈 쓰고 자기전 세안후에는 랩시리즈 스킨에 로레알 터보부스터 씁니다. 맞는 조합 찾는데 몇년간의 시행 착오가 있었지요. 샴푸는 아발론 오가닉 비오틴 샴푸.
    • 아침 세안 - 시드물 어성초 비누
      1차 클렌징 - 뉴트로지나 딥 클린 클렌징로션(좀 더 확실한 클렌징을 하고 싶을 땐 시드물 살구씨 딥 클렌징오일)
      2차 클렌징 - 뉴트로지나 딥 클린 에너자이징 포밍 클렌저와 시드물 효소 클렌징 젤을 교대로
      스킨 - 페이스샵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익스트림-모이스처 토닉 위드 에센셜(일명 노란띠 스킨)
      에센스 - 토니모리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 - 시드물 아크바이 로션과 시드물 화이트닝 수분크림을 교대로
      자외선차단제 - 구달 아사이베리 선크림과 시드물 무기자차를 교대로

      지복합성인 제 피부에는 그럭저럭 잘 맞는 구성인 것 같아요.
      특히 뉴트로지나 클렌징로션은 얼굴 뒤집어졌을 때 피부과에서 추천해줘서 쓰기 시작했는데 순하고 물 세안 가능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물론 2차 클렌징 필요!)
      이변이 없다면 계속 같이 갈 클렌저가 될 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