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잡담] b.a.p 신곡 MV 외 기타등등
1.
마치 헐리우드 영화 고담시티 폭동을 배경으로 찍은거 같은 느낌이에요
막상 깊게 따지면 이미지 연출만 엄청 좋게 할뿐 아무런 내용이 없지만 더 깊게까진 바라지 않죠
아이돌 중에서 유일하게 꾸준히 저항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어서 관심은 많이 갑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노래가 항상 약하네요.
힙합계 스타일로 스타일 자체는 좋고 음악에 대한 주관도 뚜렷한거 같고 멤버 구성원도 제각기 라이브 실력과 개성이 있는데
sm은 대단하네요
exo가 좋은 노래를 들려준다고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지만
음악이 그들이 어떤 춤을 출때 원래 좋은 곡이 더 좋게들리는 좋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춤을 추는 데 적합하게 사운드도 잘만들여지고 나쁘지 않게 들릴만하긴 한거같아요
춤을 위해 라이브를 포기한 음악은 잘생긴 외모와 잘 짜여진 춤을 위한 BGM이라는 생각까지 들지만
이쯤되면 인정을 안할수가 없네요.
그런데 함수의 경우 그렇게 좋은 노래(외국 작곡가지만)를 가지고서
퍼포먼스는 왜이리 허술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얼마전 신곡 미행의 라이브를 들으면서 어려운 곡은 아닌거 같은데 아 이정도로 노래를 못했구나; 싶기도 하고
외모가 뛰어난 애들을 훈련시켜 회사가 원하는 아이돌을 보기좋게 포장시키는 능력은 정말 sm을 따라잡을수가 없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