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비컴즈' 특정 '기획사'의 네거티브 알바설?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cluster_list.html?newsid=20100827112925155&clusterid=202356&clusternewsid=20100827120326625&p=nocut

 

 -   타진요 MBC 스페셜 PD 신상공개… MBC 측 “유감이다”

 

 

 전부터 그런 주장들이 있어왔는데요.

 

 연예인 뒷를 캐며 루머 퍼트리고 다니는 짓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말이죠.

 

 그냥 넷상에 흔하디 흔한 찌질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위 기사를 보니  특정 기획사의 알바설도 꽤 설득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돈 받고 라이벌 기획사 소속 연예인 안티짓을 하는거죠.

 

 아니면 굳이 라이벌이 아니라해도 말을 안듣는다던지 그래서 넷해결사? 를 동원 담궈버리는거 말이죠.

 

 사내 망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신상정보를 털었다니 엄청난 능력의 해커가 아닌 다음에야 '외국'에 살면서 불가능하자나요?

 

 기획사의 조직을 통해서 왓비컴즈는 해외에서 안전하게 숨어서 결국 총 안 맞는 총알 받이에 불과하고 저격대상을 지목하는 실질적인 커멘드센터는

 

 한국연예계 내부에 있다는 설입니다.

 

 

 그런데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저것도 음모론의 일종인거 같구요.

 

 타블로 안티가 곧곧에 암약하고 있다고 보는게 정확할듯 합니다.

 

 타진요에 엠비씨 전산망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왓비컴즈에게 귀뜸을 해주었다면?

 

 네, 이 쪽이 더 그럴듯 하군요.

 

 

 

 엠비씨는 우선 집안단속부터 해야할거 같네요.

 

 누굴까요? 

 

 

 

 

 

 

    • 타블로 사실여부를 떠나 왓비컴즌가 이 사람 좀 무섭더군요. 집요하다못해 광적인 수준이에요.
    • 왓 모시기 그분은 올라오는 글 거의 스킵하며 틈새로 스며든 정보만 가지고 판단해봐도 제정신은 아니시던데요. 음, 정신이 아니라 정상 성격이 아니라고 해야 할까. 정상 성격에 정상 정신에 그러고 계시는거라면 soboo님이 올리신 음모론쪽이 그나마 이성적인 설명일지도.

      누가 타블로 사건을 둘러싼 이 희극 대잔치에 대해 심리학, 사회학적 분석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학력열폭과, 연예인까기풍조와, 인터넷 마녀사냥과, 오지랍과, 더 나아가면 대한민국의 학벌위조사건들과 황우석(-_-) 사건의 그림자, 그리고 '진실과 정의' 운운하는 거창한 멘트까지 나올정도로 크게 판이 벌어졌던 (제가 얼핏 본 리플들은 그렇더군요-_-) 사건이니 제대로 된 분석도 없이 그냥 넘어가기엔너무 아깝지 않나요. 타블로 건에 대한 진실은 그렇다 치고, 그냥 이 건이 그렇게나 크게 벌어졌던 원인과 그 과정과 메커니즘과 사람들의 심리 뭐 이런 것들이요..

      그러나 이 사건 또한 전문가(?)들은 아무 것도 언급 안하고 그냥 넘어가겠지-_- 아깝다..
    • 저 자료는 회원가입하면 볼수 있는거라는데요. 프로그램 제작자들 프로필과 연락처는 원래 공개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 특정기획 안티는 아닐겁니다. 옛날기록 조금만 뒤져봐도 여기저기 연예인들마다 붙어서 개소리 하고 다녔거든요. 그러다가 타블로 악플을 계속 날리는데 워낙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다보니-타블로 가족을 모두 테러리스트로 신고해서 한국에 못안다, 타블로 영어실력은 대학실력이 아니다,나는 존스홉킨스 의사 나온 천재다 등등-정말 저런 거짓말을 할까 하는 심리로 추종자가 생기더니만, 왓비컴도 아닌 추종자가 직접 타진요 까페 만들고, 왓비컴은 부운영자로 모시고, 중간에 사건이 커지자 운영자는 군대 간다면서 관두고 왓비컴이 운영자가 됐죠. 거기서 조금이라도 타진요나 왓비컴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한 사람들은 모두 짤라버리는 무서운 신공을 발휘했죠. 그래서 비판글도 하나도 없죠.
      그리고 왓비컴은 몇줄로 악플만 달았을뿐 자기 자신이 증거를 댄적은 없습니다. 타진요 까페가 만들어지고나서 거기 회원들이 알아서 살을 붙이고 포토샵까지 열심히 해서 컨텐츠(?)를 만든거죠. 본인이 몇줄 안되는 증거도 없는 뻥을 치는데, 이걸 가지고 자기 추종자들이 만들어주니 속으로 뭥미(?)했을겁니다.
    • 듀게잉여/ 엠비씨 사내인트라넷 아이디가 있어야 열람이 가능한 정보라고 저 기사에 나옵니다.
    • 특정기획 안티보다 연예기자 따위가 스스로 기사거리를 만들어내는 게 아닐까 의심한 적은 있어요 -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