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코2 다시보니 재밌네요.

특히 최강록씨에 집중해서 보니 배경에 얼핏 보이는 모습도 재밌고요.

예전에 봤을땐 만화 보고 배웠다고 했을때 김소희셰프의 반응이 불편했는데 다시보니 그냥 웃으면서 절레절레하는 정도네요.

부트캠프 파썰기에서 제일 먼저 합격했군요. 잊고 있었는데.

제휴파일로 보려니 좀 부담스럽긴 한데 계속 받을지말지..

앗 파썰기 배틀들어가는 장면..^^

    • 저도 최강록씨 첫 방송부터 응원했는데 우승하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도 놓친 부분 많았을것 같으니 1회부터 다시 한번 봐야겠군요.
    • 원래 마셰코 열심히 봤는데, 시즌 2는 특히 열심히 봤습니다. 같은 아파트 같은 학교에서 초중등 어울리고 고등때는 학교는 다르지만 독서실서 같이 뭉게고, 대학가서도 군대 다녀와서도 종종 보던 녀석이 역전 홈런을 쳤네요. 첨엔 화면에 얼핏 지나가는 닮은 사람인 줄 알았다가 깜놀했어요. 요리한다고 고생도 많이 하고 실수도 많이 하고 언제 풀리나 했는데 이렇게 풀리네요. 가식없이 진짜 자기 캐릭터를 보여주고 우승했어요.
      • 오 아는분이시군요. 인간적인 매력에 저도 좋아합니다.
    • 전 이예진씨가 넘 허무하게 떨어진 순간 시청욕구가 급하락해서ㅜㅜ
      그 때 이미 최강록씨가 우승가겠구나......했어요.ㅎ
      • 저도 이예진씨 충격탈락한 이후부터 안봤어요ㅠ
    • 1시즌때도 나중에 예선보면 상위 진출자들이 은근 카메라 많이 받았더라고요

      이예진씨 백성진씨 아쉽긴 한데 어차피 둘다 결승은 못갔을 것 같아요. 능이버섯은 맛이 특이한데 그걸 왜 표고라고 한건지도 이해가 안가요.
    • 박준우 김승민씨의 재능이 새삼 다시 느껴진 시즌2였습니...
    • 개성있는 참가자도 많았고 실력들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매회마다 나오던 그놈의 PPL이 다 망쳐놓은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 1시즌 잘 기억안나는데 2시즌만큼은 아니었나보군요.
      • 1시즌은 그정도까지 아니었는데 2시즌 스폰서 잡기 어려웠는지 PPL이 과도했어요.
      • CJ 정말 철판깔고 PPL 하는걸요.
        꽃보다 할배에서는 햇반 챙겨가는건 그렇다 치는데, 이서진이 현지에서 김치찌개 끓이려고 고생하다 작가 가방을 뒤져 육수명가를 찾아내 해결하고,
        댄싱9에서는 연습하다 지친 참가자들이 소녀시대가 광고하는 야쿠르트 룩을 맛있다, 살빠지는거 같다고 토론하며 마셔대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