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감정을 다시 살려주는 영화 뭐 있나요.
제목에서 과장 좀 했어요. 하지만 저는 나름 진지해요. 잊고 있었던 뭔가를 찾고 싶어요. 토이스토리3를 보면서 느꼈던 그런건데 좀 더 강했으면 좋겠어요. 어린아이 처럼 두근거리고 설레이고 그러고 싶을때 보는거요. 제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또 못보겠어요. 질릴까봐요. 새로운게 필요해요.
그러고보면 전 항상 조금 여유로워지기만 하면 이걸 가지고 고민하네요. '재밌는걸 찾아야돼, 시간이 흐르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