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남의 대화 듣고 빵 터진 일

아래 한지혜 눈화장 보고 기억났는데요, 지하철에서 어떤 아가씨가 푸념하던 소리.


"아이라인은  날마다 조금씩 길어지지 않니?  난 요새 어디서 아이라인을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


사진 재활용

    • 최근에 어떤 화장법 강의 동영상을 봤는데 아이라인을 그러니까 눈쪽에서 바깥으로 그리는 게 아니라 바깥에서 안쪽으로 그리더라고요, 액체 아이라이너를 사용해서. 호오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 그렇담 이번엔 어디서 시작하느냐 하는 문제가 (" ;;)
      • 저번 한겨레 ESC보니 아이섀도는 중간부터 칠하라고 하더군요
        • 제가 본 영상은 "아시안 여성이 눈 칠하는 법!"이었는데 부분부분 나눠서 칠하더라고요. 제가 본 영상에선 눈 중간부터 연필로 칠하고 마무리는 끝부분부터 리퀴드 제품으로 했어요 고갱님.
    • 저 사진 묘하게 차화연같네요.
    • 저러다 어느 순간에 쌩얼 바람이 불고, 패왕별희가 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고.
      • 이 말 들으니 90년대 후반쯔음인가(?)의 화장법이 생각나네요 그 때는 다들 입술을 시퍼렇게 칠하고 나오죠. 마치 시체화장처럼 말이죠
        (특히 김지호가 모델이던 시절의 라네즈가 그러했습니다)
    • 뱀파이어 립스틱 말이죠;; 저도 그때 그러고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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