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의 여자들은 왜 다 이모양인지

* 남녀분란 조장글 아닙니다.



* 작가의 의도일까요. 드라마 출연하는 다수의 여자들...하나같이 이상합니다. 작정하고 이렇게 쓴 것 같아요.

'좋은 사람' 카테고리에 들어갈만한 인물은 해신 유신 순신 자매와 엄마(고두심). 딱 여기까지에요.



송미령 : 이 여자로부터 모든게 시작됩니다. 도도하지만 자기 밖에 모르고, 이기적이죠. 머리도 안좋습니다. 술에 쩔어있을때가 많으니 머리가 좋을리가.


최연아 : 드라마 악의 축 중 하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순신이 할머니 : 드라마 악의 축 중 하나. 자기 나름으론 어른노릇을 하고 싶은가보지만 나이와 지혜는 절대 비례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산증인.  


신준호 모친, 동생 : 한편으론 불쌍하지만 불쌍함이 무색할정도로 철없고 멍청하죠. 딸하고 패키지로. 


유신이 시어머니 : 오늘은 그나마 괜찮아졌지만 유신이 시집가는 에피소드를 다룬 요 몇주간 정말 되도않는 억지를 썼죠.


해신 딸 : 철이 없고 아버지 정이 그리워서라지만 사실상 소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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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좋게썼다지만 사실 해신 순신 유신 세자매도 초반엔 그렇게 멀쩡하지 않았습니다.


해신 : 답답할정도로 당하고 사는 타입. 그나마 빵집총각덕분에 각성.


유신 : 이런걸 언니라고 둔 순신이 불쌍. 


순신 : 뻑하면 안하겠다고 땡깡 부림. 



 

    • 엄마 보시는 거 몇번 본 게 다지만 유신 시어머니는 나름 현실적이고 정도 많고 능력도 있는 캐릭 아닐까요? 순신 엄마와의 우정도 소중히 여기구요.
      • 결혼반대 진상짓 열라 했죠. 병원장(김갑수) 딸한테 장가보내야 한다고.
    • 순신이 할머니가 제일 싫어요..
      이 역할은 굳이 저럴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 대체 왜 저런 식으로 보는 사람 속 벅벅 긁게 만들어놔서 나올때마다 스트레스를 주는지
    • 루이스/
      어떤 장면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반대에요. 최근 몇주간의 그 캐릭터는 자신의 아들과 유신을 갈라놓기위해 온갖 음모-술수를 부렸죠. 뭐 그렇긴합니다. 그 술수에 유신이가 나름 얄밉게 대처하는 바람에 술수가 물거품이 되었고, 그렇게 맥없이 당하는 모습에 악랄함이 조금은 덮어졌죠.
    • 순신이 할머니만 보면 성질뻗쳐요 휴
    • 그냥 이 드라마 캐릭터들이 다 그래요. 신준호는 집안일에는 전혀 관심없더군요. 부모님한테 너무 무심하다고 하소연 듣던 친구오빠 같아요.
      • 이건 현실적인 것 같아요
    • 전 기본적으로 김동주씨가 연기하는 캐릭들은 참 정가고 미워할 수 없더라구요. 예전 신애라 나왔던 엠비씨 일일드라마에서도 나름 악역이었는데 도무지 악역 느낌이 않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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