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 요즘 흥미로운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흔한 패턴은 아닙니다.
연예기사에요. 혹은 사회기사지만 정치정당의 성향과는 별로 관련없는 기사일수도 있죠.
그럼 거기에 어떤 리플이 달립니다. 노무현-문재인을 찬양하는 리플들이죠. 기사와 하등상관없고 찬양내용마저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수준입니다.
어라? 노빠-문빠 수준이 언제 이렇게 떨어졌지..?라는 의문에 동일작성자의 다른 댓글을 보면(Daum에는 찾아주는 기능이 있죠),
이 사람은 기사마다 죄다 동일한 찬양리플을 답니다. 어떤 기사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그냥 덮어놓고 동일한 찬양리플을 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검색된 작성자의 리플리스트를 몇페이지 넘기다보면, "ㅋㅋㅋ좌빨들이 뭐 그렇지."라는 이야기가 있거나, "광주폭동" 어쩌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메피스토가 노빠와 문빠를 경멸하긴 하지만, 이들의 수준이 광주 폭동 어쩌고를 언급 할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마 그런식으로 기사에 상관없이 찬양리플을 달아주는 광신도모드를 보여줌으로서 야권전반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려는 술수겠죠.
능형 안티의 한부류로 분류가능한, 한창때의 텔존에서 보이던 술수였죠. 말로만 듣던 화제의 국정원 분들인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