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파는 만원 이하의 와인 어떤가요?

 

집에서는 거의 맥주나 막걸리만 마시는 편인데 고기 먹을 때는 와인도 괜찮겠더라고요.

마트에 보니 만원 이하의 저렴한 제품들도 많아서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도 별 부담이 없을 듯 하고.

어차피 와인맛도 모르니까 뭘 마시든 상관이 없겠지만 종류가 워낙 다양해 그중에도 나은 게 있지 않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요런 고기 구워먹을 때 와인 한 잔 곁들이면 좋을 것 같아서요.

 

 

 

 고기사진 풀버전은 =>  http://hungryan.tistory.com/409

 

 

 

 

 

 

 

    • 까베르네 쇼피뇽 품종 와인 많이 마실 때 만원대 와인 많이 마셨는데 가격 이상의 가치를 가진 와인 많습니다
      싼게 비지떡이 아니더라구요. 도전해 보세요 먹을만 합니다 과음만 안한다면 괜찮습니다
    • 저는 와인 잔에 코 박고 향 맡고 그러는 편이 아니고 밥그릇에도 따라 먹기 때문에
      싼 거 대병 하나 사다 놓고 싱크대 밑에 두고 생각날 때 먹으면 좋더군요.

      칼로로시 상그리아 뭐 입 심심할 때 먹을만 한 것 같아요.
    • 저도 집에 와인잔도 없어요. ㅋ 맥주잔은 많은데. 칼로로시가 혹시 미국와인 1.5리터짜리인가 아닌가요?
      어제 마트에서 본 거 같은데. 양이 무지 많은데 가격은 싸서 탐나더라고요. 그 가격이면 맥주나 거서거기.
    • 아마 맞지 않을까 싶어요. 큰 병요. 커요. 좀 무식한 느낌이 들어야 해요. 이거 가져가려고 끙끙거리면 전문가들이 흉보겠구나, 뭐 그런 느낌이 들어줘야 제가 집에서 먹던 와인 입니다.

      그 와인이 꽤 대중적인 편이에요. 물론 싼 게 비지떡이라느니 하는 평도 있겠죠. 하지만 비염있는 저같은 사람한텐 뭐. 완소 비염.
    • 마주앙도 괜찮아요.
    • 좀전에 현대백화점 DM행사를 해서, 2.5만원짜리 와인을 만원에 사왔습니다.
      남편 취향이 달달한 와인이라, 머스캣종으로 만든 이태리산 와인이었어요.
      샹그리아 인가 그건 너무 쓰더군요.
      역시 제 입엔 복분자주가 짱;;;; (이런 하등 도움도 안되는 리플이라니..)
    • 프랑스 와인은 AOC등급의 와인을 사시면 좋아요. 이 등급의 와인은 각 지방에서 생산된 와인 중 최고 품질의 와인을 뜻하는데, 보통 3-4만원 정도 하지만 의외로 싼 것도 있어서 1-2만원 선이면 살 수 있어요.
      AOC란 Appellation d'Origine Contrôlée 의 약자인데 여기 링크에서 자세하게 아실 수 있어요. ^^
      http://winestudy.co.kr/board/board_view.asp?seq=15&bn=column&pg=12&ps=10&kk=&kw=
    • 링고/
      의사가 당분간 술 관련 포스트 구경하지 말랬을 텐데요.
    • 셜록 / 그런말 한 적 없그등요! 헹
    • 아주 달달한 와인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칼로로시는 한 번 더 생각해주세요
      전 친구들 초대해서 샹그리아 마실려고 샀다가 친구들에게 잔뜩 비난받고-_- 거의 버렸던 기억이 있어서....

      한 친구 말로는 혀가 타들어가고 목구멍이 들러붙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달달한 포도쥬스 맛입니다. 참고하세요
    • 아이고 복잡해라. 기억해둬야할 게 무지 많네요. 역시 와인의 세계는 넓디넓은 듯. -_-;;
    • 링고/ 샹그리아는 잘 담그면 참 달달하니 맛있는데. 어떻게 만드셨었나요? 저는 귤, 딸기, 사과, 바나나, 포도 넣고 5시간 냉장고에서 숙성 후 탄산음료나 오렌지 주스로 간 맞추니까 쓰지 않더군요.
    • 만원 이하의 와인 중에서 전 남아공 오비콰가 괜찮더라구요. 스위트 시리즈 말구요. 이마트에서 주로 사요.
      잔이 좀 좋으면 와인맛이 더 살아나구요.
      마주앙도 의외로 괜찮아요.2
    •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와인으로 유명한 빌라엠이나 트라피체도 있지요~
    • 일단 잔을 질러야겠군요. 흠.
    • 드라이 와인중에 싸고 괜찮은것도 많던데요. 비싸도 단건 싫더군요. 싸고 맛있는것도 많은거 같아요.
    • 달콤한 와인 좋아하시면 티아라나 이든 모스카토가 아주 좋습니다.
    • 만원대 이하에서 마주앙보다 나은 와인은 없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