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라이브를 보고(스포)

1.전화목소리랑 인물이 너무 괴리감이 컸어요 동기때문일런지는 몰라도..너무 다르니까 그때 맥이 좀 풀리더라구요...

2.영화속에서 제일 공포스럽던건 사실 경찰청장의 발언들이었어요저리 멍청한 이들이 리더로 있는 나라에 산다는게..

3.하정우 연기는 좋았어요 혼자 90프로이상 나오면서 지루하게 하지않는건 잘해냈단 말밖엔 해줄수없죠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의 얼굴은...

 

4.마지막에 국회의사당으로 빌딩이 무너지는 거 맞나여?

 

6.어쨌든간..생각보단 훨씬 재밌었어요..특히 이지수 기자 에피를 중간에 넣은 건 정말 잘한 듯..

    • 1. 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50대 목소리로는 전혀 들리지 않았거든요.
      2. 전 경찰청장 보면서 계속 개콘 비상대책위원회의 김원효가 안돼~하는게 떠올라서 혼자 낄낄거렸어요. 낄낄거릴 씬은 아니었지만.;
      3. 하정우 연기로 모든 구멍을 다 메꿔준 느낌이었어요.
    • 1. 엔드 크래딧 보니까 전화 목소리랑 나중에 나오는 실제 배우랑 다른 사람인 거 같더라고요. 맞는진 모르겠지만.
    • 전화 목소리는 다른 배우 맞아요..왜 그런 수를 뒀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음성변조기를 썼다면 이해가 더 갔을런지도 모르겠지만..뭐 그럴려면 범인이 되게 공학적으로 뛰어난 천재라는 설정을 깔아뒀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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