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놀과 신성한 엔진...스포인가?

1.크로놀이 인화성 물질이라는 부분에서 이거 뭔가 끝에 역할이 있겠구나 싶었어요.

보는 내내 영구기관이라는 것은 이미 열역학법칙에 의해서 존재할 수 없는데...혹시 크로놀이?

영구기관이라고 말하고 있는 신성한 엔진이 사실 알고 보면 영구기관이 아닌게 아닐까?

영화 보는 내내 계속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2. 어차피 SF라고 해도 나름의 자기 완결적인 세계이어야 하지 않나요?

대체 열역학 제2법칙은 어떻게 해결한 겁니까?

전 영구기관이라는 설정이 좀 거슬리더군요.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매우 재미나게 봤어요.

사람들에 따라서는 끝 부분을 맘에 안들어 할 수도 있겠지만,

전 윌포드가 떠들어 대는 '균형'에 관한 장광설들이 나름 합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영구기관이라니? 바퀴는 닳지도 않는 것인가?)

    • 전,, 빙하기에 17년째 부서진 철로가 없다는 것은 그냥 생각하지 않기로요.
    • 보존법칙을 위반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닌 현상들이 이전에도 발견된 적 있었죠. 우라늄의 방사능만 해도 당시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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