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 들어왔는데 노래 때문에 못일어나겠습니다

아점을 해결하려고 맥에 혼자 들어와서 앉았는데 처음엔 들국화 노래가 나오더니 다음엔 블론디, 아하의 테이크온미, MJ 빌리진까지..
제가 쌍팔년도 노래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음곡이 기대되서 못나가겠어요ㅜ
요즘 1988버거 판다고 노래도 그 시절 유행곡을 틀어주는건가요?

헉 글을 마치는 순간엔 뉴오더까지
    • 저희 동네 맥도날드도 그래요. 어떨 때는 80년대 가요들로 채워지기도 하구요. 88버거도 입에 맞고 음악도 좋고 해서 요새 몇 번 갔었네요.
    • 매장용 플레이 리스트가 따로 있나봐요

      그 전에도 매장음악이 괜찮았어요
    • 근데 요새도 맥에서 핫케잌 파나요? 지금 먹으러 가고 싶은데.
      • 10시반까지 판다고 되어있네요
    • 로자아줌마/ 팔긴 파는데 아침 메뉴였던 거 같아요.
    • 지난주 저희동네 맥도날드도 당시 팝을 틀어줘서 참 좋았어요. 스티비 원더, MJ ...
    • 헙. 지금은 종료되었군요 ㅜㅜ 고마습니다 내일 먹으러 가야겠네요
    • 맥도날드 아침 메뉴중에 먹으면서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는 메뉴가 핫케익에 커피입니다. 딴건 그저 그런데.. 그 야들야들한 핫케익에 버터 올리고.. 시럽을 쫘악 뿌려서 먹으면.. 왠지 행복해져요. 일주일에 한번은 먹습니다. 먹을때마다 행복하구요. 참 단순한게 사람이예요.
    • 저도저도 맥모닝은 핫케익세트만 먹어요.가격도 저렴한데다 커피도 가격대에 비해 맛이 괜찮고.
      시럽 양이 많아서 핫케익에 듬뿍 절여먹으면 기분 좋아져욬ㅋㅋ
      맥모닝 시간대에도 매장에 항상 옛날노래만 나오더군요..
    • 근데 쌍팔년도가 88년도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다가 헷갈려서 방금 검색해봤는데 쌍팔년도는 단기 4288년, 서기 1955년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네요...
      • 쌍팔년도 메탈이라는 말을 자주 듣다보니 1988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어원이 있었군요
    • 헉,헉, 저라도 못 일어났을 듯. 테이크 온 미는 제 노래에욧!!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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