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다큐를 보는데...[짧은 주절거림]

첫 장면에서 지상만가 장면이 나오더라구요..나중에 할리웃 데뷔해서 멕 라이언 만날꺼다 어쩔꺼다 주절거리는 장면..그때만 해도..참 꿈같은 이야기다 했는데...이제는 캐서린 제타 존스랑 화보를 찍는 이병헌이라니...

 

다음에 할리우드에서 그런 영화에 캐스팅되면 좋을 거 같아요..언어장애를 갖고 있는 남자의 감동적인 스토리..표정연기가 꽤 되니까..액션이랑 몸은 볼만큼 봤으니..

    • 박중훈이 왜 중간에 흐지부지되었는지 궁금하군요.
    • 에스비에스스페셜 말씀이시죠? 원래 그 프로 싫어하긴 하는데 병비어천가에 다큐라는 이름이 어울리나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이 프로에서 그런 꼭지가 많았던 건 알지만.
      이병헌은 말씀하신 그런 청년 이미지일 때는 좋은데 각잡히고 힘 잔뜩 들어간 역을 맡으면 전 별로거든요. 프로그램이 딱 제가 싫어하는 이미지로 뽑혀서 원 플러스 원 효과.
      청년의 나이는 아니지만 이병헌이 건실하고 장난 잘 치는 평범한 사람 역으로 나오는 걸 보고 싶어요. 광해에서 그래서 좋았거든요. 너무 심각한 인간승리물이나 싸움질 하는 거 말고, 카프라 영화 주인공 같은 이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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